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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 내리는 여름날, 빗줄기가 무더위를 조금은 날리는 듯하지만
오히려 더위에 축축한 습기가 더하니 불쾌지수는 더 올라가는 듯하네요. 
어쨌든 짜증지수를 조금은 낮춰야 되는데,
뭐니뭐니 해도 스트레스 해소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죠.
비오는 날이니 그 중에서도 부침개가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해물파전을 구워봤네요.




지글지글 기름에 구운 해물파전,
해물이라고 해봐야 고작 냉동되어 있는 오징어와 홍합이뿐이지만...




어쨌든 간단 해물파전 만들기 시작입니다.






해물파전 맛있게 만드는 법 (간단 파전 만들기)


♣ 재료
쪽파, 오징어, 홍합(조갯살 등 해물류),
부침가루, 튀김가루, 물, 소금, 계란, 식용유


 

쪽파를 다듬어 씻어 먹기 좋게 적당한 길이로 썰어 놓았습니다.


 

냉동실에 보관 중인 오징어와 홍합살을 꺼내어 잘게 썰었어요.


 

그리고 부침가루에 바삭함을 더하기 위해 튀김가루까지 넣어
물 부어 부침개 반죽을 해놓았어요.
때로는 튀김가루만으로만 반죽해서 먹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먹으면 부침개가 더 바삭하게 구워지는 느낌은 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개개인에 따라 조금 느끼함을 느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썰어 놓은 재료 한데 섞어 넣고 반죽 부어 버무려 놓았어요.
입맛에 맞게 소금간 하시구요.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 두르고 파전 반죽을 적당하게 떠 부쳐 줍니다.


 

어느 정도 구워졌으면 계란을 풀어 놓은 걸 끼얹어 굽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바삭바삭, 간단 해물파전 완성이 되었습니다.




해물 파전은 뭐니뭐니해도 비오는 날에 먹어야 제맛인 것 같아요.
여기에 막걸리나 동동주 한 사발 곁들이면 금상첨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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