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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무척 덥네요.
더운 날씨 때문인지 온 식구들이 밥상 앞에서 밥만 깨작깨작,
이럴 때 맛난 국 한그릇만 있어도 후루룩 먹으면 밥 한 공기는 뚝딱 할 수 있죠.
그래서 근대 사다가 근대된장국을 끓였답니다.




된장국은 입맛 없을 때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인데
근대를 넣어 끓이면 더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그럼 맛있는 근대를 넣어 만든 국반찬, 근대된장국 끓이기 시작합니다.






근대국 끓이는 법, 근대된장국 만드는 법(만들기)


♤ 재료 ♤
근대 한봉, 된장 1.5스푼, 멸치육수 6컵,
다진마늘 1/2스푼, 대파 1/2대, 들깨가루 1스푼, 조선간장 1스푼


 

근대는 씻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그리고 끓는물에 소금 넣고 데쳐 찬물에 헹궈 놓아요.


 

물기 뺀 근대를 적당한 길이로 썰어 놓고 된장을 넣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조물조물 묻혀 양념이 배이게 20분 정도 뒀다가
냄비에 넣고 멸치다시마육수를 넣어 끓여요.


 

끓으면 다진 마늘 넣고


  

좀 더 끓이다가 들깨가루 넣고 나머지 간은 조선간장으로 맞춥니다.


 

마지막으로 대파 어슷썬 것 넣어 잠깐 더 끓이면 구수한 근대국 완성입니다.




밥에 말아 후루룩 먹어도 맛있는 근대된장국이에요.




이 더운 날씨에 '웬 따끈한 국' 하실 수 있겠지만
덥다고 찬 것만 먹으면 오히려 위가 탈 날 수 있으니
이열치열 뜨거운 국 한 그릇이 오히려 더위를 이겨내는 한 방법이기도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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