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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생선이 있기에 매운탕을 한 번 끓여봤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사신 생선.
생선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볼락 종류 같은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고...
일단 요리 시작해 볼께요.






재료

생선 2마리, 양파 1/4개,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멸치다시마국물 3컵, 고추장 · 고춧가루 · 국간장 · 다진 마늘 · 생강즙 1작은술씩, 소금 


생선이에요.

생선 손질해서 준비해 놓고요.


 



양파 채썰고 풋고추와 붉은고추는 어슷썰어 놓아요.





멸치다시마국물 냄비에 넣고 끓으면 생선 넣고
양념장(고추장, 고춧가루, 국간장, 다진마늘, 생강즙) 넣어 끓입니다.
생선의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 생선 넣을 때 청주를 조금 넣습니다.






끓기 시작하죠.






끓으면 채썰어 놓은 양파 넣고






어슷썰은 풋고추랑 붉은
고추 넣으세요.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맞추시고요.

조금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옮겨 담았어요.





생선찌개는 왠지 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먹기 거북스러우신가요?






생각보다 비린내는 덜 나고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나는 매운탕





생선살점 뚝 떼어 먹으니 부드럽고 담백한 맛





국물 한 수저 떠 입 안으로 싹.

꿀떡 넘어가는 진한 생선 국물.





생선이 몸에 좋은 건 누구나 다 알지만
비린내 때문에 생선 먹는 것을 꺼리시는 분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자꾸 먹다 보면 생선의 참맛을 알게 된답니다.
생선 매운탕 얼큰하고 담백하게 끓여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맛과 부드러운 생선살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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