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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무덥고 밥맛도 좀처럼 없는 찌는 듯한 여름.
이 여름에 후루룩 먹을 수 있는 국수랍니다.
입맛 없을 때는 뭐니뭐니해도 면요리가 잘 넘어가죠.

그럼 국수 요리 시작.




 

재료

소면 200g, 육수 6컵, 애호박 80g, 달걀 1개, 어묵, 국간장, 소금
나물양념: 다진 파 2작은 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만드는법


애호박 채썰어 소금에 절여 놓고
어묵도 애호박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 놓아요.
그리고 달걀은 풀어 놓습니다.


 

 

먼저 푼 달걀로 지단을 부쳐 놓아요.
지단 붙이는 건 왜이리 힘든지 할때마다 엉망이에요.

 

 


소금에 약간 절인 애호박은 후라이팬에
참기름,
다진 파, 다진 마늘 넣고 볶으면서 깨소금으로 마무리합니다.


 


어묵도 볶아줍니다.




이렇게 국수 위에 올릴 고명을 3가지 준비했어요.

 

 


멸치육수에 국간장으로 간 합니다.
날씨도 더우니 시원한 국수를 즐기고 싶어
따로 데우지 않고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 중인 육수를 그대로 국수에 말아 먹을거에요.


 


그럼 이제 국수를 삶을 차례
일단 물을 끓이시고 끓는 물에 소면을 쫙 펼쳐 넣어 삶아요.


 

 
삶은 국수는 여러 번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뺍니다.


 


삶은국수로 사리를 만들어 그릇에 담고 육수 붓고 준비한 고명 올려 놓으면 완성.


 

 








후덥지근한 날씨에 시원한 육수로 국수 한 그릇 말아 먹으니 술술 잘 넘어가네요.
멸치 육수만 준비되어 있다면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역시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면요리가 최고.
휴일 날 점심에 이렇게 간단히 국수 말아 한 그릇 드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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