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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매콤달콤 떡볶이에요.
학창시절에 그토록 많이 먹었던 떡볶이.
떡볶이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때마다
옛날 학교 다닐 때 학교 앞에서 사 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사 먹었던 떡볶이는 쌀떡볶이도 아니도 밀가루떡볶이였는데
그것도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떡볶이 한 번 만들어 볼까요?





만드는법

 재료

떡볶이떡, 사각어묵, 라면사리, 대파, 양파, 멸치다시마국물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물엿, 다진 마늘




떡볶이떡을 준비해 놓아요. 조금 굳은 것 같아 끓는 물에 데쳤어요.





어묵은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끓는 물을 어묵에 끼얹거나 데칩니다.

 

 

 



라면 사리도 살짝 삶아 체에 건져 놓습니다.




 

떡볶이에 넣을 야채 준비해 놓아요.
대파와 양파 큼직하게 썰고 당근 있다면 당근을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움푹한 팬에 멸치다시마국물(무, 양파, 대파, 멸치, 다시마, 물 넣고 끓인다)을 넣고
고추장 풀어넣고 고춧가루, 간장, 설탕, 물엿, 다진마늘을 넣으세요.



 

여기에 떡볶이떡, 어묵, 라면사리 넣어 뒤적거리면서 끓이세요.
끓이다가 썰어놓은 양파와 대파 넣고 좀 더 조려 주세요

 

 



완성되었어요.
여기에 고소한 맛을 느끼게 통깨를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릇에 담은 모습입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떡볶이.





일단 빨간 게 보기만해도 침이 고이면서 입맛 돋아요.
확실히 붉은 색은 맛이 어떻든 식욕을 부르는 것 같아요.




 


 

일단 떡 한 번 맛 봅니다.
쫄깃쫄깃한게 입에 착착.



 



양념에 버무려진 어묵도 냠냠 먹어봅니다.




 
떡볶이에 라면사리까지...그야말로 한 끼 식사로 끝.

학창시절 추억에 잠기게 해주는 떡볶이.
휴일에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엄마표 떡볶이로 아이들 마음을 한 번 사로잡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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