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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햇마늘이 나오는 철인데요. 마늘은 우리 나라 대부분의 음식에 들어 가는 필수 양념 중의 하나로 마늘철에 넉넉히 구입해 두면 1년내내 마늘 걱정없이 먹을 수 있죠. 그럼 이러한 마늘, 좋은 마늘을 고르는 법(고르기), 국산과 중국산 등 수입산 마늘 구별법, 마늘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좋은 마늘 고르는 법

 

▶껍질은 얇고 불그스름한 빛이 약간 도는 담갈색 또는 암적색을 띠며, 건조 상태가 양호한 상태 즉 잘 마른 것이 좋습니다.

▶마늘쪽을 감싸고 있는 겉껍질과 속껍질이 단단히 밀착된 것이 좋은데요. 그리고 마늘쪽끼리도 강하게 붙어있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 고유의 독특한 향과 매운 맛이 강한 것일수록 좋은 마늘입니다.

▶마늘의 쪽수가 많은 것보다는 쪽수가 적은 것, 6~8쪽이 적당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단단하고 알이 찬 것이 좋습니다.

▶마늘의 크기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좋으며, 들었을 때 중량감이 있어 묵직한 것이 좋습니다.

▶마늘의 쪽과 쪽 사이의 골이 선명하고 뚜렷한 것이 좋습니다.

중국산 마늘 등 수입산 마늘과 국산 마늘 구별법

 

국산과 수입산 통마늘 구별법

 


통마늘 국산
국산 마늘은 일단 수염뿌리가 붙어있고 껍질은 얇고 뷹은기가 돌며, 비교적 단단하고 크기가 고르지 않으며, 껍질에 흙이 묻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속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는 편입니다.

통마늘 수입산
수입할 때에는 농산물에 흙이 묻어 있으면 통관을 금하기 때문에 수염뿌리를 자릅니다. 그래서 수염뿌리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같은 크기를 비교할 때 국산보다 가볍고, 껍질은 흰색빛을 띠면서 두꺼우며 잘 벗겨집니다. 또한 쪽수는 10~13개로 많은 편입니다.

국산과 수입산 깐마늘 구별법

 


깐마늘 국산
국산 깐마늘은 색은 연노랑색에 맑으며, 동그스름한 3개의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부분이 뽀족하고 뿌리부분의 면적이 좁으며, 껍질 분리가 잘 안돼 상처가 많고 투명한 표피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아울러 마늘 냄새가 강한 편입니다.

깐마늘 수입산
수입산 깐마늘은 끝부분이 뭉툭하거나 뒤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도 있으며 뿌리부분의 면적이 넓은 편, 4개 이상의 면을 가지고 있고 면과 면 사이에 각이 져 있습니다. 또한 색깔은 맑지 않고 불투명한 우윳빛이며, 표면에 상처가 적고 투명한 표피가 적게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 특유의 냄새가 약합니다.



마늘 보관방

 

껍질을 안 깐 통마늘 보관법은 줄기가 붙어 있을 경우에는 1cm 남짓 남기고 줄기를 잘라 놓습니다. 그리고 망사로 된 자루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응달 진 곳에 보관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통마늘로 보관하다 보면 잘못하면 싹이 나거나 말라버릴 수도 있는데요. 옛날에 저희 집에서 이렇게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껍질을 까니까 좀 지나니 속이 말라버려 버리는 게 태반이더라고요.

어차피 음식에 넣을 마늘은 대부분 다진 마늘을 양념으로 사용하니 좀 더 장기적으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껍질을 까서 잘게 다지거나 믹서기 등에 갈아 냉동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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