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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덥고 집에서 시원하게 휴일 주말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뭐를 할까 하다가
무더운 여름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음식 중의 한 가지, 콩국수를 만들었답니다.



저희 집 식구들이 콩국수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하지만 여름 별미 콩국수를 먹지 않고 여름을 보낼순 없죠.




콩물만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그야말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
맛있는 면요리 콩국수 만들기 시작해 보죠.






영양듬뿍 고소하고 시원한 여름 별식 콩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먼저 콩국수 콩으로 대두를 준비하여 씻어 5~6시간 정도 불립니다.




그리고 대두콩을 삶는데요.
콩국수 콩 삶는 법은 냄비에 물을 붓고 불린 콩 넣어 삶아주면 되는데요.
덜 삶으면 콩 비린내가 나고 너무 오래 삶으면 메주 냄새가 나므로
적당하게 삶아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끓어오르면 2~3분 정도 더 삶으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삶은 콩 찬물에 헹궈 콩껍질을 벗긴 후
믹서에 넣고 생수 넣어 갈기만 하면 되는데요.
보통 때 믹서에 간 삶은 콩물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시원한 음료 대용으로 콩물을 마셔도 되고요. 또 이렇게 콩국수로 먹어도 되고요.




믹서에 간 콩물을 김치 냉장고를 넣어 놨는데 살엄음이 둥둥,
쳐다만 봐도 시원함을 느낄 수가 있네요.




여기에 소금을 넣어 간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국수를 삶을 차례, 끓는 물에 소면을 넣어 삶아주는데요.
후루룩 물이 넘칠려고 하면 찬물을 부어 주면서 적당히 삶아 찬물에 헹구어 놓습니다.




면에 콩물 붓고 오이와 배를 채썰어 넣었어요.




그리고 깨소금까지 솔솔 뿌려 주었어요.
고소한 콩국수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가득합니다.




콩국수는 시원한 맛에 먹기도 하지만
무더위로 떨어진 기력을 콩의 풍부한 영양 성분이
보충해 줄 것을 기대하고 먹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원한 콩국수로 무더위도 날려 버리고, 영양 듬뿍 건강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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