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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에 대충 라면으로 때우기 일쑤인데 이번 주말에는 수제비를 끓여 먹었어요.



멸치육수만 준비되어 있다면 그야말로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수제비이죠.




그럼 점심 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수제비 한 번 만들어 보죠.






수제비 맛있게 만드는 법(손수제비 만들기)


♤재료
밀가루 4컵, 물 1.5컵, 소금 약간
멸치국물 6.5컵, 조갯살, 애호박 1/2개, 대파 1대, 달걀 1개,
다진 마늘 1찻술, 국간장 2.5스푼, 깨소금



 

먼저 쫄깃한 수제비 반죽 만들기입니다.
밀가루에 소금 약간 넣고 물을 넣어 반죽 한 뒤 비닐봉지에 싸서 1시간 정도 숙성시켜 놓아요.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우려낸 멸치육수 준비하는데요.
준비해 둔 멸치다시마국물에 조갯살 넣어 끓입니다.


 

국간장을 넣어 간을 하시고요. 반죽을 떼어 넣어요.


 

그리고 애호박 썰어 놓은 것 넣고 다진 마늘 넣어 끓여요.


 

끓이다가 달걀 풀어 줄알치듯이 넣고 마지막으로 대파 썰어 넣습니다.




뜨끈뜨끈한 국물의 수제비가 완성되었는데요. 그릇에 담아 깨소금도 살짝 뿌렸어요.




쫄깃쫄깃 손수제비, 조미료 없이 엄마손맛과 같은 착한 분식메뉴이기도 하죠.
한 그릇 후루룩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면서 점심 메뉴로는 딱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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