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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보면 암으로 투병하는 사람들이 요즘 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평균 수명이 늘어난 만큼 그 사이에 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겠고, 또한 식습관의 서구화로 인해 피자, 햄버거를 비롯한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들을 즐겨먹다 보니 그것은 곧 비만으로 이어지며, 각종 성인병에 암까지 유발시키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산업화의 발달로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도 한몫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만 지나가도 숨이 꽉 막힌 듯한 느낌을 종종 받곤 합니다. 이런 습관과 환경적인 요소가 암이라는 질환을 증가시키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암예방 비법, '암은 냉증이다'

 

언젠가 JTBS '여보세요'라는 프로그램에서 한의사 김달래 박사가 '암은 냉증이다'라는 주제로 암 예방법에 대해서 강의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요. 암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은 언제든 제 눈과 귀를 반짝하게 만들어 열심히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TV에서 소개한 김달래 박사의 암예방 비법은 첫번째로 깊은 잠을 자라는 것인데, 잠을 잘 못자면 그만큼 체력 소모도 엄청나다는 것, 그래서 숙면을 취하여 면역기능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찬음식을 줄이라는 말, 이또한 찬 것을 먹게 되면 먹기까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소화율, 흡수율,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체온을 올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사람에 따라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느낌 간혹 받으실 텐데요. 이 경우는 아랫배가 차가워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열이 내려간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열이 많아서 얼굴이 달아오르지 않나 싶지만 그 반대로 아랫배가 차갑기 때문이라니 조금 놀라웠습니다.

아랫배 냉증 확인법

 

 

어쨌든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다는 말인데, 과연 내가 냉증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죠. 손의 혈자리를 통해 냉증을 확인하는 방법까지 소개해 주었습니다.

냉증 확인 방법은 손목에 있는 뼈인 수근골, 그 중에서도 주상골이라는 곳을 눌러서 아랫배 냉증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혈자리를 눌러 통증이 있는 경우에 냉증이라고 합니다. 일단 제 아랫배도 과연 따뜻한지 차가운지 궁금해 위 사진의 위치를 눌러보았는데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네요. 아마도 아랫배에 냉증이 있는 모양이네요.

어쨌든 자신이 몸 상태를 알면 그 상태에 따라 자신의 체질에 맞게 습관들을 고쳐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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