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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살찐 분들 얘기 들어 보면 물만 먹는데 살이 찐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찰해보면 결코 물만 먹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분명 물 외에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식습관이 비만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만을 방지하기 위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가장 우선시 되는게 식사조절인데요. 즉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치솟는 식욕을 거부하기는 매우 힘이 듭니다. 이것은 바로 식사량이 지나치게 많아짐에 따라 위가 늘어나서 왠만큼 먹어서는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먼저 위의 부피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먼저 식사량을 줄여서 위의 부피를 줄여야 되는데요. 흔히들 저녁식사량을 많이 줄이거나 아예 먹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오히려 배고픔에 다음 날 과식을 할 수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이되 세 끼를 일정한 양으로 나누어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어느 정도 했다 싶으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포만감이 느껴질 때까지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아무래도 포만감이 느껴지도록 식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이는 곧 지속적인 다이어트 실행에 있어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허겁지겁 빨리 식사를 하면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고 이제껏 노력했던 것들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천천히 오래 꼭꼭 씹으면서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식사하세요.


천천히 먹다 보면 포만감을 느낄테고 그때 수저를 놓으면 자신이 먹은 음식량이 예전에 비해 훨씬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위의 부피가 줄어들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식사량을 줄여 위의 부피를 줄이고 또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 미처 포만감을 느낄 겨를이 없이 많이 섭취하는 것을 방지하면 어느 정도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다이어트란 어렵고 힘든 과정인데요. 비만으로 인해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와 같은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올바른 식습관으로 얼른 비만으로부터 탈출하여 건강한 삶을 사는 것, 모든 이의 희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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