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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맛도 없어 끼니도 대충 때우게 되네요.
그렇게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다 보면 허기가 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럴 때 에너지바 하나 먹으면 배고픔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가 있죠.
그래서 마트에 갔을 때 닥터유 에너지바를 구입하였어요.




홈플러스에서 구입하였는데요. 중량은 200g, 가격은 4,950원.




에너지를 위한 영양 설계, 닥터유 에너지바인데요.
너트(아몬드, 땅콩)35%, 시리얼(대두, 옥수수, 밀)13%, 과일(크랜베리, 포도)8%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닥터유 에너지바 칼로리는 1회 제공량을 3개로 친다면 139kcal라고 하니
하나당 약 46kcal 정도네요.




통넛이나 시리얼, 과일은 GI(혈당지수)가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닥터유 에너지바의 GI지수는 '47' 정도하고 하는데요.
이렇게 식품을 섭취한 후의 혈당 상승 정도가 낮으면
에너지가 보다 오래 지속된다고 하니 다이어트 면에서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각종 원재료 함유량이에요. 잔글씨라 일일히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큰 글씨로 씌여 있는 땅콩, 아몬드, 포도, 크랜베리가 눈에 띄고,
L-카르니틴이 눈에 들어 오네요.
L-카르니틴은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자! 이제 겉봉지를 뜯어보겠어요.
총 18개의 개별 포장된 미니 에너지바가 들어 있는데요.




소포장을 뜯어 내용물을 보겠어요.




쫀득한 곡물바, 곡물에 각종 견과류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초콜릿이 덮여져 있고요.




반으로 가르니 찐득하게 두동강이로 쉽게 나뉘어집니다.




먹어보니 엿물과 초콜릿의 달콤함,
약간 딱딱하게 씹히는 고소한 견과류가 어우러져 맛있네요.




그리고 이 제품은 미니 사이즈이다 보니 한입에 먹기에 좋네요.
어떤 때는 크기가 큰 에너지바의 경우 하나 다 먹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
나누어 먹기도 하는데, 이건 그럴 필요없어 좋은 것 같아요.

흔히들 당 떨어져 기운 없다는 소리 잘 하는데 그럴 때 먹으면 좋은 간식,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기 보다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을 간식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괜찮을 듯~




어쨌든 끼니를 걸렸을 때, 출출할 때 먹으면
조금 달기는 하지만 몸에 좋은 재료들이 많이 들어 있다니
다른 과자류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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