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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요기가 될 수 있도록 먹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평소에 찾고 있던 중
저번 산청 한방엑스포 갔을 때 도라지은행마죽 시음을 해서 먹어 봤는데요.
걸죽한 게 맛이 괜찮더라고요.

더군다나 찬물을 부어도 가루가 쉽게 풀리고 죽의 형태가 된다니
더없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하여
1kg 한 통에 10,000원에 구입하였답니다.




햇고을의 도라지· 은행 마죽인데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네요.




일단 특징은 죽이지만 끓이지 않는 즉석 죽 제품으로
무방부제, 무설탕, 무색소의 초간편 마죽입니다.




포함된 성분명과 함유량은 도라지 2.5%(국산), 마 4.8%(국산), 알파 미분 39%(국산),
은행 0.5%(국산), 알파전분 20%(수입), 기타(포도당, 소금 등)33.2%이에요.




도라지 은행 마죽 먹는 법(음용법)은
용기에 숟가락으로 햇고을 마죽 가루 두스푼 반 정도 넣은 뒤 100cc의 물을 붓습니다.
그리고 잘 저으면 된다고 합니다.




이제 마개를 열어 보겠습니다.
마개를 열면 다시 은박으로 밀봉 포장 되어 있어요.




은박씰 벗겨내면 내용물을 볼 수가 있는데요.
뽀얀색의 고운 가루에요. 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네요.




용기에 2스푼 반 정도 덜어 요즘 날씨도 추우니 여기에 끓는 물을 넣어 먹으면
그야말로 따끈한 마죽이고요.
물 데우는 게 번거롭다면 찬물을 부어도 되죠.
일단 저는 마죽 가루부터 용기에 덜어내었어요.




우유나 두유를 넣어 줘도 된다기에 저는 여기에 우유를 넣어줬어요.




휘익 저어주니 걸쭉한 죽 형태가 되었어요.




우유가 들어가니 더 고소한 맛이 나고, 영양면에서도 더 완변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도라지은행마죽, 바쁜 아침 간단한 한끼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고요.
끼니 중간 직장인이나 어린이 영양간식으로
그리고 위장에도 부담이 없어 어르신들이나 환자식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아울러 아무리 손쉽게 먹을 수 있어도 맛이 없으면 먹기가 거북하겠죠.
맛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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