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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네의원인 경우 일주일 중 요일을 정해 야간 진료를 보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직장에 다니시거나 바쁘신 분이라면 야간에 병원을 방문하시는 분이 더러 계실 텐데요. 하지만 이때에는 진료비에 야간 할증료가 붙는다는 사실 아셨나요?


할증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저녁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이외의 시간으로 이는 약국에도 마찬가지, 약값에도 적용되는데, 정확히 말하면 총약제비 즉 약값과 조제비 중 조제료에 할증이 붙는 것입니다.


저도 며칠 전에 평일 6시 이후에 병원에 갈 일이 있어 진찰을 받고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려고 하던 찰나 갑자기 야간 할증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그날 밤에는 약을 구입하지 않고 그 다음 날에 구입하였는데요. 결과적으로 그렇게 큰 액수가 할증되지 않는 듯 보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소액이라도 자꾸 쌓이다 보면 큰 돈이 될 수도 있죠.


따라서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될 수 있으면 할증이 붙지 않는 진료시간, 조제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부득이하게 병원 진료는 야간에 받는 경우라도 만약 약의 여유분이 있거나 급하지 않는 경우 굳이 곧바로 약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니 다음날 할증이 붙지 않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절약하는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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