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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요리는 바로 삼겹살이죠. 그만큼 소비되는 삼겹살의 양도 어마어마한데요. 하지만 돼지 한 마리당 나오는 삼겹살의 양은 10~12kg 정도라고 합니다. 따라서 삼겹살이 아닌, 가격이 싼 다른 부위를 붙여 삼겹살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 구별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짜 삼겹살이 위험한 이유

고기를 붙이기 위해 식용 접착제를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그 양이 많아지다 보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식용접착제에는 구연산도 있고 인산염도 있는데, 인산염의 부작용이라 하면 흡수가 과다할 경우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을 유발하고, 아울러 과다 섭취는 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 함량 기준도 없고 해서 무방비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더 우려스럽습니다.

 



가짜 삼겹살 구별법


모양으로 확인

▶모양이 반듯하고 지방과 살이 고루 섞인 것은 가짜 삼겹살입니다.
▶모양이 삐뚤고 지방과 살의 경계가 뚜렷하면서 비계와 살의 연결 부위가 자연스러운 것은 진짜 삼겹살입니다.


구워서 확인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구워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짜는 젓가락이 닿기 무섭게 쭉쭉 찢어지는, 즉 비계와 살이 쉽게 갈라집니다.
▶진짜도 찢어지긴 하지만 큰 조각으로 나뉘어집니다.


가짜 삼겹살 구별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가짜 삼겹살을 먹어본 듯해요. 구워 먹으면서 유난히 갈기갈기 잘 찢어지는 고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렇게 우리가 무심코 의심없이 먹었던 삼겹살이 가짜 삼겹살일 수 있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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