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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벌이 급증하여 벌쏘임 사고도 빈번하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특히 아열대 서식종 등검은말벌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그럼 만약 벌집을 잘못 건드렸을 때 그리하여 벌떼들을 만났을 때 그 위험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013/09/02 - [정보/건강정보] - 말벌 등 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벌침 빼는법)와 증상



잘못된 행동

▶흔히들 만화나 영화에서 보면 벌떼를 만나 쫓기면 물이 있는 개울이나 웅덩이로 뛰어드는 것을 보곤 합니다. 하지만 이건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최대한 빨리 도망가는 것도 바람직한 행동이 아닌데요. 큰 움직임으로 인해 벌의 집중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람직한 행동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벌들을 자극할 수 있는 큰 동작은 삼가고, 최대한 몸을 낮춘 후 벌집에서 떨어진 곳에 납작 엎드린 채 수건이나 옷으로 머리를 감싸고 움직이지 않으면 벌들이 공격 대상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에 벌떼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즉 벌들은 움직임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최대한 움직임을 작게 하면 쏘일 위험이 줄어듭니다.



그외 주의점

이밖에 벌들이 민감해 하는 게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옷의 재질에 따라 벌의 집중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니트 재질의 옷일 경우 재질의 특성상 벌이 앉게 되면 니트에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이것도 벌들은 공격 대상으로 여겨 침을 쏘게 됩니다.

아울러 면티셔츠 역시 벌의 다리 잔털이 걸려 집중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재질입니다. 반면 매끄러운 실크 재질의 옷이나 가죽옷은 걸릴 염려는 덜하겠죠.


벌떼를 만났을 때 벌을 피하는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안전 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이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한 방법인 듯합니다. 가을 산행시 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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