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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쌉쌀한 고들빼기로 만든 밑반찬은 입맛돋우기도 하죠.
하지만 쓴맛을 없애기 위해 삭히는 것도 번거롭기도 해
집에서 잘 해 먹지를 않는데, 삭힌 고들빼기를 팔길래 얼른 샀어요. 
삭히는 과정이 없어 쉽게 고들빼기를 양념에 버무르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게 고들빼기무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달콤하게 무친 고들빼기김치에요.




입맛없을 때 먹으면 그야말로 밥 한공기 뚝딱이죠.


고들빼기 김치 담그는 법


재료
고들빼기, 생밤, 쪽파, 멸치액젓, 고춧가루, 물엿, 다진 마늘




쌉쌀한 고들빼기 쓴맛 없애는 법은
께끗이 씻어 3일 정도 소금물에 담가 놓아 삭히기를 하여야 하는데요.
물을 갈아주면서 쓴맛을 우려냅니다.

저는 삭힌 고들빼기를 구입했기에 삭히는 과정은 필요없어
하룻밤 정도 맹물에 담가 놓았습니다.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합니다.




생밤 채썰어 놓고 쪽파도 적당한 길이로 썰어 놓습니다.




멸치액젓에 고춧가루, 물엿,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고들빼기에 쪽파 썬 것, 양념장 넣고 채썬 밤 넣어 버무려 놓아요.




맛있는 밑반찬, 고들빼기무침 완성되었어요.




다른 반찬 필요없이 입맛 돋우는 음식 하나만 있어도 밥을 먹기가 훨씬 수월한데요.
고들빼기 김치가 바로 시골스러운 제 입맛에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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