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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통영에 갔을 때 구입한 맛있는 생선 중의 한가지,
통영지역에서 볼래기라고 부르는 볼락이라는 생선이에요.




검회색 빛이 나는 볼락,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이 곳에는 볼락 구경하기 힘들어
먹고 싶어도 사 먹지 못하는데, 통영 중앙시장에는 많이 나와 있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구입한 생선의 비늘을 긁어내고 내장 제거하여
깨끗이 씻어 소금 치고 생선구이를 해 먹으면 되는데요.
남는 건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꺼내어 먹으면 되는데
매운탕을 끓여먹어도 맛있답니다.




생선의 참맛을 살릴려면 그래도 구워먹는 것이겠죠. 
통영 볼락구이를 하기 위해 먼저 달궈진 팬에 기름 약간 두르고
볼락을 팬에 놓고 한 번 구워 봅니다.




지글지글 노릇하게 익어가는 중




생선살 한 점 발라 먹어 봅니다.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




생선은 단백질도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해 혈관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죠.
하지만 요즘 방사능 오염 우려 때문에 생선 등 수산물 먹기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어찌된 게 요즘 저희 집 식구들은 예전보다 생선을 더 자주 먹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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