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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사름한 도라지와 구수한 북어채의 만남.
보통 도라지 따로, 북어채 따로 새콤달콤하게 무치는데요.
이 두 가지를 한 데 섞어 무친 도라지북어채 무침입니다.






만드는법


 재료

도라지, 북어채, 소금
실파, 고추장, 고운 고춧가루, 식초, 다진 마늘, 매실액(설탕), 다진 파, 참기름, 간장, 깨소금




껍질 벗겨진 도라지를 소금에 바락바락 문질러 씻은 후,
쓴맛을 빼기 위해 물에 조금  담궈 놓습니다.
그리고 알맞게 찢어 놓아요.




북어포는 4cm로 잘라 가늘게 찢어 찬물에 살짝 씻은 뒤 물기를 꼭 짭니다.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다진마늘, 매실액(설탕), 다진 파, 간장 넣어 양념을 만들어요.


 


양념장 만든 상태입니다.



 
도라지와 북어채 한데 섞고




양념장 넣어 버무려요.




그리고 잘게 송송 썬 실파 넣고




깨소금 넣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넣고 섞어 버무려 줍니다.




자! 도라지 북어채 무침 완성되었어요.




그릇에 담았어요.



 

 겉으로 보면 도라지와 북어채 구분이 가지 않지만



 

 

 먹어보면 두 가지의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도라지의 향긋한 향과 씹는 식감.
아울러 북어채의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까지...

 



함께 씹으면 각각의 맛이 합해져 맛이 두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도라지와 북어채를 함께 무치는 것 외에
도라지와 오이를 함께 무쳐도
아삭아삭 씹히는 게
신선감도 느껴지면서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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