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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볶음이에요.
냉장고에 있는 햄을 처리할 겸 감자랑 같이 볶았어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대단한 반찬은 아니지만
밥 먹을 때 은근히 젓가락이 많이 가는 초간단 반찬인 것 같아요.






 만드는법


재료

감자, 햄, 피망(파프리카, 오이고추나 풋고추), 버섯, 식용유, 소금, 후추



감자 씻어서 껍질 벗겨 채썰어 놓았어요.

 



감자채를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체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감자나 고구마처럼 전분이 많은 채소는 찬물에 담가
미끈거리는 기를 없애야 볶을 때 서로 들러붙지 않아요.



피망이나 파프리카, 고추는 반 갈라 씨부분을 도려낸 후 채썰어요.

 

 
참타리버섯이에요.
씻어 손으로 찢어놓았어요.



햄을 뜨거운 물에 데쳐서 채썰어 놓았어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 뜨겁게 달구어지면
물기를 뺀 채썬 감자를 넣어 센불에서 볶아요.
감자가 말갛게 익으면 소금을 살짝 뿌립니다.

 


그리고 햄, 피망, 버섯을 넣고 휘저어가며 볶았어요.


 

 다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여 마무리합니다.



완성해서 그릇에 담았어요.



감자에 짭쪼름한 햄



그리고 아삭아삭 씹히는 피망



쫄깃쫄깃 버섯까지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감자볶음



아울러 다양한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죠.



감자채볶음.
만들기 쉬운 반찬, 아울러 맛있는 맛찬이기도 하죠.
햄이 들어있어 아이들도 좋아하니
채소 싫어하는 아이들도 은근슬쩍 채소도 곁들여 먹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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