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두툼한 외투를 껴입고 몸을 움츠리면서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는 사람들 보면
이제 정말 겨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인지 마트에서 계절의 마술에 이끌리듯
호빵에 눈길이 가져 호빵 한 팩을 구입하였어요.




삼립호빵, 찐빵은 겨울하면 떠오르는 간식 중의 하나이죠.




기획상품으로 12개들이인데요.
좀 많은 듯해 유통기한까지 먹을 수 있을까 염려스럽겠지만
남는 것들은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먹으면
얼린 거라 유통기한 걱정없이 한동안 먹을 수 있답니다.
저도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먹고 있어요.




일단 원재료명 및 함량 볼께요. 쌀발효액과 쌀가루가 들어 있네요.




호빵 데워 먹는 방법은 보온 중인 밥솥안의 밥위에 얹어 15~20분간 데워 먹어도 되고요.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되죠. 1개 데울 시에는 700W 30초, 1000W에서는 20초,
갯수가 많을수록 시간을 조금씩 더 두면 됩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는 말라버리는 경향이 있는데요.
랩으로 싸거나 젖은 행주를 덮어서 데우면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먹을려면 찜기에 데우는 게 최고이죠.
호빵 찌는 법은 물이 끓으면 찜판에 호빵을 놓고 10~15분간 찐 후 먹으면 됩니다.




촉촉하게 호빵이 다 쪄졌어요.




속에는 새까만 단팥,
야채호빵도 있지만 호빵은 달콤한 단팥소가 들어 있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먹다 보니 갑자기 호빵 칼로리가 궁금해지네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칼로리.
하루에 먹는 열량을 계산하면서 먹으시는 분에게는 칼로리 확인이 필수인 것 같아요.




삼립 단팥 호빵 중량은 한 개당 90g이고요. 한개당 칼로리는 237kcal.
밥 한 공기가 300칼로리 정도이니 호빵에 우유 한잔까지 곁들여 먹는다면
밥 한공기와 거의 비슷한 열량이네요.

호빵을 그저 간식거리로만 여기고 여기에 밥 한공기 더 먹는다면
두 끼 정도를 한꺼번에 먹는 셈이니 조심해야 되겠어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