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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나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락사고는 정도에 따라 찰과상부터 골절, 뇌출혈, 최악의 경우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사고입니다. 대부분 부주의나 과실로 발생하는 만큼 주의를 요하는데, 그 중에서 추락사고의 위험이 가장 높은 건설현장에서의 추락사고 재해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추락사고 예방법

 

 

작업 시 휴대폰 사용 위험할 수 있어

 

작업을 위해 바닥과 지붕 등에 일정 크기로 뚫어 놓은 개구부에 추락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이 같은 사고의 원인 중 하나는 작업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행동을 하면 한 곳에 주의력을 빼앗기게 되고, 다른 사물이 바로 눈앞에 있어도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무주의 맹시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즉 눈은 특정 위치를 향하고 있지만, 주의가 다른 곳에 있어서 눈이 향하는 위치의 대상이 지각되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보행 시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에 대한 신체 대응은 눈을 감은 상태에서 걷는 것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작업 도중 작업의 집중을 방해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보는 행동은 위험성이 있어 자제하도록 합니다.

 

 

그외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고 예방하는 법

 

▶사다리를 오르거나 내릴 때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다리 3점 지지법, 즉 두 손과 한발, 양발과 한 손이 반드시 동시에 사다리에 접해 있도록 합니다.

 

▶추락사고 시 머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안전모는 꼭 착용하도록 합니다.

 

▶2m 이상 높은 현장에서는 꼭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추락 위험이 있는 개구부는 덮개로 덮고, 경고를 표시합니다.

 

 

추락사고 대부분이 3m 미만의 낮은 높이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개구부나 계단 등 낮다고 방심하지 말고 항상 주의해야 하는데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추락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알맞은 응급조치가 필요하죠. 2차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움직임은 최소화하고, 구조를 요청한 후 환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고들은 건설 현장에서만 일어나는 건 아니죠. 특히 요즘에는 보행할 때에도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경우가 많아 장애물에 부딪히는 사고, 심하면 교통사고까지도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항상 주의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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