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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에 유명한 먹거리 중의 한 가지라 하면 꿀빵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지난 4월에 통영에 가니 이곳 저곳 꿀빵집이 많이도 생겼더라고요. 강구안 쪽에 꿀빵집이 줄지어 있었고요. 일반 제과점에도 통영꿀빵을 팔고 있었어요.

 

하지만 원조 통영꿀빵 맛집은 오미사 꿀빵이죠. 본점은 항남동에 있고 도남로에 아드님이 운영하고 있는 분점이 있어요. 오미사꿀빵은 예전에 이미 맛을 보았고, 이번에는 먹어본 분의 추천으로 네프 과자점의 꿀빵을 맛보게 되었어요.

 

 

 

일반 제과 제빵을 파는 네프과자점에서 구입한 통영꿀빵이에요.

두 팩을 구입했답니다.

 

 

 

네프과자점의 통영꿀빵 6개들이 한 팩 가격은 5,000원입니다.

 

 

 

포장곽에는 성분 및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꿀빵이라고 꿀이 들어있는 건 아니네요.

 

 

 

포장 용기 속에 동그란 꿀빵 6개가 나란히 있어요.

 

 

 

겉빵은 잘 튀겨진 듯한 색, 그리고 깨도 솔솔~

 

 

 

겉에 찐득한 엿물이 묻혀져 있는 통영꿀빵,

그래도 네프 꿀빵은 다른 집보다는 엿물이 적게 묻혀 있네요.

 

어쨌든 빵에 묻혀 있는 엿물은 끈적해서 손으로 집어 먹기 곤란하죠.

집에서야 포크에 찍어 먹는다지만 밖에서는 손으로 그냥 집어먹어야 되니 먹기 힘드는데요.

 

 

 

이렇게 손으로 집어먹기 편하게 빵받침이 있어 좋은 것 같네요.

 

 

 

반으로 나눠 봤어요. 달콤한 팥소가 들어 있어요.

 

 

 

속빵은 제과점 꿀빵이라서 그런지 폭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달콤한 간식, 네프과자점 통영꿀빵, 엿물도 적게 묻혀져 있어서인지 그렇게 많이 달지 않아 좋네요. 게다가 빵이 퍽퍽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는 꿀빵 같은데요.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어떤 게 더 낫다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일단 제 입맛에는 네프 과자점의 통영꿀빵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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