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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먹는 것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먹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럼 먹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씹을 수 있는 치아이죠. 따라서 건강한 치아를 갖는다는 건 오복 중의 하나라고들 하는가 봅니다. 그럼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도구, 칫솔 사용방법, 보관법, 관리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칫솔의 유래

 

칫솔은 15세기 중국에서 동물의 뼈와 털로 만들어 사용한 것이 시초이고, 18세기 영국의 윌리엄 애디스에 의해 본격적으로 칫솔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리고 1938년 나일론 개발로 현재의 칫솔이 완성된 것입니다

 

 

양치질 하는 법, 칫솔 사용법

 

바스법이 효과적인데요.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 사이에 위치시키고 잇몸쪽으로 향하게 해서 45도로 비스듬하게 놓아 좌우로 짧고 부드럽게 움직인 뒤, 즉 미세한 진동을 주어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밑에서 위로 쓸어올려줍니다. 이 칫솔법은 플라그 제거에 효과적이라 치주질환 예방에 좋으며, 잇몸 마사지 효과에 좋습니다.

 

 

그리고 양치는 하루에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해야 된다고 하죠. 무조건 3분 동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치아 바깥쪽, 안쪽, 씹는 면, 빠진 곳 없이 한 부분당 2~3회 반복하면서 모두 꼼꼼히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닦다 보면 대강 3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잘못된 양치 습관이 입냄새를 더한다, 입냄새 원인, 없애는 법

 

닦는 것 잊지 마세요

 

칫솔질을 할 때 마지막에 혀를 닦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되는데요. 혀에는 530여 가지의 세균이 붙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각종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양치질을 할 때에 혀도 꼭 함께 닦아줘야 되는 것입니다. 혀를 닦는 방법은 치아를 닦은 후 마지막에 칫솔로 쓸어내리거나 혀 클리너를 사용합니다.

 

 

치약은 완전히 헹굽니다

 

치약을 묻혀 칫솔질을 한 후 바쁘다는 핑계로, 아니면 상쾌한 치약향이 좋아 제대로 헹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충분히 물로 헹구도록 합니다.

 

 

양치습관만큼 중요한 칫솔 보관법

 

일반적으로 칫솔은 욕실에 보관합니다. 물론 욕실에 보관하면 사용하기 편리하긴 한데요. 하지만 욕실은 습도가 높아 곰팡이 번식 우려가 높을 뿐 아니라, 볼일을 본 후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릴 경우 물방울이 솟구쳐 오르는데 거기에는 수많은 세균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볼일을 본 후 물을 내릴 때에는 반드시 변기 뚜껑을 닫고 내리도록,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칫솔을 보관할 때에는 습기차고 밀폐된 욕실보다 사용 후 깨끗이 씻은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칫솔 보관 용기도 세균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보관 용기 또한 깨끗이 관리해 줍니다.

 

 

칫솔 사용시 주의점, 관리법

 

▶딱딱하고 긴 칫솔대로 인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방심하면 아이뿐 아니라 성인들도 안구 손상, 구강 찔림 등의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칫솔에 세균이 많이 있을 걸 두려워 해 뜨거운 물에 칫솔을 담가 살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칫솔의 내열 온도는 약 80˚C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100˚C 끓는 물이나 85~95˚C를 유지하는 정수기 온수에 살균 소독을 위해 담가 둔다면 열수축에 의해 칫솔모가 변형이 됩니다.

 

따라서 기능을 잃어버려 양치질을 해도 양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으니 칫솔 세균 살균을 위해서는 뜨거운 물에 담그기보다 햇빛이 비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건조시켜 두거나, 시판되고 있는 칫솔 소독기를 구입해 사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칫솔을 칫솔모가 닳도록 오래도록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칫솔 사용기간은 최대 3개월, 칫솔은 망가지지 않아도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씩은 새것으로 교체해 사용하도록 합니다. 오래 사용하여 벌어지는 칫솔모는 잇몸에 상처를 유발하기도 하니 칫솔 상태 확인하여 얼른 교체하세요.

 

 

이렇게 해서 칫솔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칫솔질만 잘해줘도 치아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칫솔의 세균이 염려스럽기도 하죠. 칫솔질을 하기 전에 가글액을 사용하면 칫솔의 세균 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하니 가글액으로 헹군 후 칫솔질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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