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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마트에 갔을 때 농심 입친구라는 감자과자를 시식하게 되었고

구입도 하게 되었어요.

 

 

농심 입친구, 두봉을 샀는데요.

한 봉의 정가는 2,400원인 것 같은데 마트 가격으로 한 봉당 1,380원에 구입하였어요.

 

 

 

친구랑, 캠핑이랑, 운동이랑, 맥주랑 입친구~ 자꾸 자꾸 먹고싶은 입친구,

상품명 잘 지은 것 같네요.

그리고 입친구는 국산 수미 감자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수미감자란 감자의 종자 중 한가지인 수미종으로 미국의 한 대학에서 종자개량한 것인데요. 수지가 광고하는 농심 '수미칩'을 통해 많이 알려졌죠.

 

수미감자에서 '수미'의 뜻은 이 종자를 처음 들여올 때 맛이 좋다고 하여 빼어날 수(秀), 맛미(味) 그래서'수미'라고 지었으며, 전분 함량이 많아 쉽게 부서지는 특징은 있지만 키우기 쉽고 저장성이 좋아서인지 우리 나라에서 키우는 흰감자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자리잡게 되었답니다.

 

 

 

그럼 포장용지에 표기되어 있는 원재료명 및 함량 한 번 살펴보겠어요. 국산 생감자 88%, 미강유(태국산), 팜유, 조미염분말, 신안군 볶음 천일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1/2봉지, 35g을 1회 기준으로 한다면 '입친구' 1회 제공량당 영양성분 함량과 칼로리를 살펴보면 먼저 1/2봉지 열량은 200kcal, 한 봉지 다 먹는다면 총 400kcal인 셈이죠. 그리고 1/2봉지의 지방 함량은 13g인데 그 중 포화지방이 3.7g이고요. 나트륨은85mg이네요.

 

 

 

봉지를 뜯어 속을 들여다 봤는데요. 

중량이 70g으로 과자가 밑에 깔려 있을 정도로 양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기다란 스틱모양의 감자스낵, 언뜻 보면 패스트푸드점의 포테이토 같네요.

 

 

 

 생감자칩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죠. 거의 맛이 비슷하긴 하지만 어떤 건 굉장히 짠데요.

입친구 맛을 보니 그렇게 많이 짜지는 않은 듯, 그래서 좋은 것 같네요.

 

 

 

그런데 바삭거리긴 하지만 약간 딱딱한 식감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생감자스틱 입친구, 입이 심심할 때 먹으면 좋을 주전부리 과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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