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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없이는 사람을 비롯한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가진 것들은 살 수가 없는 것이죠. 주위에 너무나도 흔하게 있기에 중요성을 미처 느끼지 못하지만 만약 물이 없는, 아니 물은 있으되 오염된 더러운 물만 있다면 어떻게 할까? 언젠가 '위기탈출넘버원'에서 더럽고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 간이정수기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실험했는데 신기하더라고요.

 

 

오염된 물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

 

간이정수기 만들기 재료플라스틱컵, 거름종이, 숯, 모래, 자갈, 포비돈 요오드액

 

 

1. 플라스틱 컵 바닥에 송곳으로 3~4개의 구멍을 뚫습니다.

2. 구멍 뚫은 컵 밑바닥에 거름종이를 깔아 놓습니다.

3. 그리고 각각의 컵에 숯, 모래, 자갈을 넣습니다.

 

 

 

4. 걸려진 물을 받을 컵 하나를 놓고,

그 위에 숯을 넣은 컵, 그리고 모래, 다음 자갈을 넣은 컵을 순서대로 올려 놓습니다.

 

 

 

5. 오염된 흙탕물을 맨위에서부터 붓습니다.

 

 

 

그러니 정말 부유물과 이물질들이 가득찬 더러운 흙탕물이 오물이 제거되고 깨끗하게 정수된 물으로 걸려져 나오더군요. 이 같은 간이 정수기 원리는 위 재료 중 숯이 더러운 물을 걸러내는 정수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겉보기에 깨끗하게 정수된 듯하게 보여도 이걸 그대로 마셔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여러 가지 세균 등 미생물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또 하나 필요한 것은 포비돈 요오드액, 이는 상처가 났을 때 발라주는 일명 빨간약이라고 불리우는 약인데요. 포비돈요오드액을 간이정수기에 떨어뜨려 주면 되는데, 이유는 요오드액은 살균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물속의 유해한 미생물과 세균을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단 용량을 지켜야 되는데요. 물 250ml에 포비돈 요오드액 2방울 정도, 만약 물이 1리터 정도라면 요오드액 8방울 정도라면 적당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적정량에 맞지 않게 과다 복용한다면 메스꺼움과 설사, 울렁거림이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요. 또한 영유아나 임산부, 갑상선 기능성 환자는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깨끗한 물 만들기, 급하면 위 방법으로 깨끗한 물을 만들어 섭취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럴 환경이라면 위 같은 재료도 구하기 힘들겠죠. 어쨌든 간이 정수기 만들어 오염된 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새삼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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