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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칼슘 보충이죠. 골다공증 예방 등 뼈건강을 위해서인데요. 그런데 칼슘약 섭취시 혈관이 막히는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칼슘을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은 조금 꺼려지긴 합니다.

 

이럴 때에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칼슘 보충을 위해 효과적인 음식으로 언젠가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초란이 소개되었어요. 달걀 또는 껍질로 초란 만드는 법, 초란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달걀 껍데기로 초란 만들기, 만드는 방법

 

①먼저 달걀을 깨서 속은 음식으로 활용해 먹으면 되고요. 달걀 껍데기만 준비하는데요. 껍질만 모아 깨끗이 씻어 말립니다.

 

②끓여 소독해 말린 유리병을 준비해 씻어 말린 달걀 껍데기를 그 속에 넣고 달걀껍질이 푹 잠기도록 식초를 붓습니다.

 

③그리고는 2주 정도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바로 천연칼슘제 초란이 완성됩니다.

 

하루 작정량은 소주잔 한 잔 분량으로 이걸 식후에 세 번 정도 나누어 마시면 됩니다. 먹을 때에는 생수에 희석시켜 마시거나 요구르트나 주스 등을 섞어 마시면 됩니다.

 

 

달걀을 통째로 넣어 초란 만들기

 

①달걀 통째로 초란을 만들 수도 있는데요. 달걀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깨뜨리지 않고 계란 통째로 유리병에 넣고 식초를 붓습니다.

 

②그리고 열흘 정도 지나면 달걀껍데기가 식초에 녹아 흐물흐물해지는데요. 껍데기의 칼슘이 녹아나온 것이지요.

 

③흐물흐물해진 막은 걷어내고, 반숙처럼 된 흰자와 탱탱한 노른자를 섞으면 초란 원액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초란 먹는법은 믹서에 갈아서 우유와 주스에 희석해 섭취해도 되고요. 화분과 꿀을 넣어 섭취해도 된다고 해요.

 

 

달걀 껍데기에는 칼슘이 굉장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지요. 초란으로 만들어 먹으면 껍데기 속 풍부한 칼슘이 식초에 녹으므로 그것을 먹으면 자연스레 칼슘을 섭취하는 셈이 됩니다.

 

물론 칼슘 보충을 위해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벙법은 시중에 파는 칼슘제를 사다 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부작용도 있다니 마음 놓고 먹을 수도 없지요. 또 저는 칼슘제를 섭취하면 소화가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천연칼슘제 초란으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도 할 수 있고요. 관절염 등 관절건강도 지킬 수 있다니 뼈건강을 위해서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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