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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는 초록, 속은 노란 맛있는 단호박,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야말로 달콤한 호박인데요. 그래서 간식으로 먹으면 더 좋은 단호박이라 가끔 쪄 먹는데 단호박의 당도를 유지하면서, 더 맛있게 찌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단호박 맛있게 찌는 법, 삶는법

 

 

아마도 단호박찜을 하기 위해서 단호박을 찜솥에 찔 때 반을 갈라 속살이 위로 보이게 찌는 분들 많이 계실 것입니다. 저 또한 찜냄비에 물을 붓고 찜판을 놓은 뒤, 조각 낸 단호박을 노란 속살이 보이게 위로 해서 찌곤 했습니다.

 

 

 

하지만 몇 주전에 KBS '밥상의 신' 단호박 찌는 법을 보니 달콤한 단호박의 당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으로 갈라 껍질부분이 위로 오게 하고 속살을 아래로 해서 쪄야 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반대로 껍질을 아래로, 속살이 위로 보이도록 해서 찌게 되면 끓으면서 나오는 수분이 찌면서 살에 맺혀 당도가 떨어진다고 하네요.

 

 

단호박 찌기, 어떻게 찌느냐에 따라서 더 맛있게 먹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니, 앞으로 단호박 찔 때는 노란 속살은 찜판 바닥 아래에 닿도록 하고, 껍질은 위로 향하게 해서 쪄 먹어야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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