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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너무 덥지요. 더우니 냉방기구들은 쉴새없이 돌아가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냉방기구로 인한 화재사고 소식도 간간히 접하게 되네요. 지난 7월 산후조리원에서 에어컨 실외기에 화재가 발생하여 대피하는 사건도 있었고요. 선풍기 과열로 인한 화재도 발생하였습니다.

 

저희 집은 전기요금 폭탄이 두려워 에어컨은 간간이 켜는 편이지만 선풍기는 집에 있을 때 계속 틀어놓곤 해 화재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특히 열대야 때문에 잠못 이뤄 밤새도록 틀어 놓는데, 잠자고 있는 사이 선풍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지나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선풍기 화재의 원인은?

 

선풍기에서 일어나는 화재의 원인은 대부분 선풍기 모터부에 쌓인 먼지 때문에 일어납니다. 모터부에 먼지가 있는 경우 선풍기를 작동시켰을 때 먼지가 없는 선풍기에 비해 쉽게 뜨거워집니다.

 

그러면 모터 속에 쌓여 있던 먼지가 모터에서 발생한 뜨거운 열에 의해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즉 이 먼지가 선풍기 모터부를 더 과열하게 만들고, 따라서 화재 발생률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 것이죠.

 

 

♣선풍기 모터부 분리, 청소하는 방법은?

 

선풍기를 보면 망부분과 날개 부분에 먼지가 잔뜩 끼여 있습니다. 일단 이 부분들은 먼지가 눈에 보이니 가끔 청소를 해줍니다. 하지만 모터부까지 청소할 생각은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역시 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먼저 모터부를 청소하기 위해서는 모터부를 분리해야 되겠지요. 선풍기 뒷부분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모터부입니다. 분리하기 위해서는 모터 부분 중앙에 있는 나사를 돌려 떼어내고 이후 솔이나 천으로 먼지를 깨끗이 제거해 주면 됩니다.

 

 

 

제품에 따라 나사가 보이지 않고 고무마개로 막아져 있는 것도 있는데요. 마개를 빼면 나사가 보이고, 이 나사를 풀면 마찬가지로 분리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터부분의 덮개를 떼어서 보면 먼지가 잔뜩입니다. 이 모터의 먼지가 화재의 원인이 되는 것인데요. 먼지는 아무래도 오래된 선풍기일수록 많고 또 쉽게 과열도 됩니다.

 

따라서 오래된 선풍기를 사용할 때에는 두 시간에 한 번씩 잠시 작동을 쉬어 식혀주는 것도 화재 예방의 한 방법입니다. 취침시에는 모르고 잠들 수 있으니 타이머를 꼭 맞추시고요. 어쨌든 이제부터 선풍기 청소시 모터부 청소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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