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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호박잎을 샀는데요. 호박잎은 쪄서 쌈 싸먹으면 맛있지요. 특히 입맛 없을 때 좋은데요. 일부는 찜통에 쪄 쌈 싸먹었고요. 또 일부는 호박잎으로 뜨끈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을 끓였어요.

 

 

 

호박잎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좋고요. 비타민A가 풍부해 눈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엽산 함량이 높아 임산부에도 좋다고 해요. 이러한 호박잎으로 끓인 호박잎국 만들기 과정입니다.

 

 

 

 

호박잎으로 만든 요리, 호박잎 된장국 만드는 법

 

 

♣재료

호박잎 서너 줌, 육수 6컵, 된장 3.5스푼,

대파 1대, 다진 마늘 1스푼, 홍고추 1개, 밀가루 1스푼, 물 3스푼

 

 

 

먼저 호박잎을 손질해 주어야 되겠죠. 겉껍질을 벗겨야 되는데요.

줄기 끝부분을 꺾어서 까슬까슬한 겉껍질을 벗겨줍니다.

 

 

 

손질한 호박잎은 물에 씻은 뒤 적당한 크기로 찢어줍니다.

 

 

 

그리고는 호박잎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그리고 풋내, 즉 풀냄새를 조금 가시게 하기 위해

손으로 비비듯, 조물조물 문질러줍니다.


 

 

그리고 물에 여러 번 헹궈주세요.

 

 

 

멸치다시마육수에 된장을 체에 받쳐 풀어서 냄비에 넣은 뒤 끓여줍니다.

 

 

 

끓으면 호박잎 넣고요.

 

 

 

다진 마늘 넣습니다.

 

 

 

그리고 다시 팔팔 끓으면 밀가루와 물을 섞은 밀가루물을 넣어 저어 줍니다.

 

 

 

끓이다가 홍고추도 넣고

 

 

 

마지막에 대파 어슷 썰어 넣어요. 된장만으로 간이 모자라다면 국간장을 넣어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춥니다. 간이 맞다면 그대로 두시고요. 좀 짜다면 멸치다시마국물 좀 더 넣으시면 되고요.

 

 

 

그렇게 해서 호박잎국이 완성되었어요.

 

 

 

왠지 호박잎과 된장은 궁합이 맞는 듯하죠.

구수하면서 느끼함 없이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호박잎된장국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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