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BN '천기누설'에서 버섯에 대해 방송했는데요. 팽이버섯얼음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버섯이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특이하게도 냉동실에 얼려서 먹는다는 것이 눈길을 끌어 주의깊게 봤어요. 방송에서 소개한 팽이버섯얼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팽이버섯 얼음 장점과 효능 사례

 

팽이버섯 얼음이란?

 

팽이버섯 얼음은 일본의 버섯학자 에구치 후미오 교수와 일본 나카노시 농협과 공동으로 개발한 것인데요. 일본에서 건강식품,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팽이버섯얼음 장점

 

팽이버섯은 세포가 굉장히 단단하므로 조리해서 섭취하여도 제대로 씹지 않으면 장 속에서 팽이버섯의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즉 팽이버섯을 그대로 섭취하면 약 50%의 영양소만 흡수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팽이버섯 얼음을 만들어 섭취하면 버섯을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많은 영양소를 버섯의 체외로 나오게 하기 때문에 흡수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팽이버섯얼음 효능 효과 사례

 

▶식생활의 변화없이 팽이버섯얼음을 하루 3개씩, 3개월동안 먹은 결과 내장 지방이 265에서 103으로 줄어드는 등 다이어트 효과가 있었다는 사례

▶팽이버섯 얼음만 꾸준히 섭치했을 뿐인데 당뇨수치가 안정되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감소한 사례

▶피부질환이 개선된 사례

 

 

팽이버섯얼음 만드는 법과 활용법

 

영양소의 흡수율을 높이는 팽이버섯얼음 만들기

 

 

 

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3등분으로 썰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② 믹서기나 분쇄기에 팽이버섯 300g에 물 400ml를 넣고 갈아줍니다. 이 과정은 단단한 세포벽을 파괴해 영양분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③ 이렇게 믹서에 간 팽이버섯은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팔팔 끓어오르면 약불에 한 시간 동안 눋지 않도록 저어주면서 졸여줍니다. 이는 팽이버섯의 영양소를 추출하고 농축하는 과정입니다.

 

④ 1시간 동안 농축시킨 팽이버섯은 식힌 후 얼음판에 넣고 냉동실에 얼려줍니다. 이로써 영양소의 부피가 팽창하게 되고 세포벽을 다시 파괴하여 흡수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팽이버섯얼음 활용법, 먹는 법, 적정량은?

 

냉동실에 얼려 놓은 팽이버섯 얼음은 밥을 지을 때 몇 개 정도 넣어줘도 되고요. 국이나 찌개, 볶음 등에 조미료 대신으로 넣어 조리하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팽이버섯 하루 권장량은 90g, 각얼음 3조각 정도입니다.

 

 

팽이버섯얼음의 효능과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팽이버섯은 동맥경화, 다이어트, 변비, 노화방지, 피부미용 등 많은 효능이 있다죠. 이것을 팽이버섯얼음으로 만들어 먹으면 장에 흡수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그 효능도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