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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설탕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하지만 매일 우리가 알게 모르게 먹는 설탕 섭취량은 어마어마합니다. WHO 하루 권고량, 1일 권장량이 25g이라고 하는데, 커피믹스 한잔만 타 먹어도 5~7g을 섭취하는 셈이니 하루에 먹는 설탕 섭취량은 권고량을 훌쩍 넘기는 건 다반사이겠죠.

 

설탕, 우리가 경계해야 할 식품임에는 틀림없지만 이러한 설탕도 우리 몸에 긍정적인 작용도 합니다. 설탕의 효능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부작용, 설탕의 유통기한, 보관 방법에 관해서 알아보겠어요.

 

 

설탕의 효능, 기능, 효과는?

 

설탕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되는 과정에서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됩니다. 이들 성분이 인체에 흡수되면 에너지 생산에 이용되는데요. 즉 우리가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울러 체온을 유지시켜 줍니다.

 

또한 설탕은 식품의 보존기간을 연장시켜 주는 기능도 하는데요. 설탕은 미생물의 성장번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각종 식품에 첨가되어 보존력을 높여줍니다. 장기보관을 위해 설탕 절임 요리를 하기도 하고요. 설탕으로 각종 효소를 만들기도 하죠.

 

 

설탕 부작용은?

 

설탕은 적절하게 섭취하면 우리 몸의 에너지원이 되지만 많이 먹으면 여러 가지 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일단 설탕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게 되는데, 인슐린이 많이 분비될 경우 노화를 촉진하게 되고요. 아울러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암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설탕의 유통기한은?

 

어쨌든 설탕은 각 가정에 필수적으로 구비해 놓고 사용하는 식재료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설탕을 쓰다보면 과연 유통기한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죠. 하지만 아무리 봐도 제조일자만 쓰여 있지 유통기한은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설탕은 유통기한 자체가 없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설탕은 수분을 잘 흡수할 뿐만 아니라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장기 보관이 가능하므로 유통기한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설탕 보관법은?

 

설탕은 특별히 사용기간 없이 반영구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아무데나 보관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닙니다. 뜨거운 열 근처에 보관하면 녹을 수도 있고, 제대로 밀봉되지 않은 채 놔두면 파리나, 바퀴벌레 등 벌레들이 들끓을 수 있습니다.

 

보관할 때에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고 대용량을 구입하기보다 소량으로 포장된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설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설탕은 정말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죠. 단맛도 은근히 중독되는 것 같아 섭취량을 줄이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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