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용하고 있던 치실을 다 써 새로 치실을 구입하였어요.

이번에는 오랄비 치실을 구입했답니다.

 

 

 

오랄비 왁스치실, 민트 왁스치실도 있는데 그냥 왁스치실로 구입하였어요. 민트향이 나는 것도 좋겠지만 민트향이 나는 건 왁스에다 또 그 위에 뭔가 입혔겠거니 생각하니 차라리 그냥 왁스 치실이 나은 것 같아서입니다. 하지만 치실질을 하고 나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민트향이 나는 것도 괜찮을 듯하기도 하네요.

 

 

 

오랄비 치실, 용기는 동그란 플라스틱 용기에요. 원산지는 아이랜드이고요. 용기 아랫부분에 제조년월일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5년까지라고 합니다.

 

 

 

뚜껑을 연 모습

 

 

 

실을 잡아 당겨 빼면 됩니다. 실의 길이는 총 50m입니다.

 

 

 

써 본 사람 중에 두껍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 걱정했는데

일단 보기에는 그리 두껍지 않네요.

 

 

 

일단 만져보니 왁스치실이라 그런지 매끌매끌

 

 

 

어쨌든 적당한 길이의 실을 뺀 후 걸이 속으로 넣어 잡아당기면 실이 끊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치아사이 옆면에 따라 위아래로 왔다갔다 닦으면 치아 사이 이물도 쏙 빠지게 되지요.

 

 

 

사용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치아 사이에 부드럽게 넣어지고 부드럽게 뺄 수가 있네요. 솔직히 두꺼워 치아 사이에 들어가지 않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실이 얇은 편이에요. 저의 치간에는 쑥 들어갔다 쏙 나옵니다. 그래서 잇몸 자극은 덜한 것 같아요.

 

 

 

아울러 사용 후의 치실도 매끈한 편이에요. 여러 번 넣었다 뺐다 하면 약간 갈라지기는 하지만 다른 치실에 비하면 상태는 아주 양호한 편, 예전에 사용했던 치실은 사용하고 나면 보풀이 일어나곤 했었는데 오랄비 치실은 그런 현상이 없네요.

 

 

 

그리고 전에 사용했던 치실 또한 왁스치실이었는데 끈적끈적 뭔가 묻어나는 느낌이라 좋지 않았는데 오랄비 치실 그런면에서도 덜한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매끄러운 편이라 치실질 후 아주 개운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조금 빡빡한 느낌이 나야 왠지 깨끗이 이물질 등이 빠지고 청소되는 느낌이랄까? 어디까지나 제 느낌이에요.

 

 

 

어쨌든 오랄비 치실, 처음 치실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처음 사용할 때에는 치실 자체를 넣기도 힘들고, 빼기도 힘든데 쉽게 넣어지고 뺄 수가 있어요. 초보자들도 쉽게 치실질을 할 수가 있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