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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애견, 입맛이 없어서 그런건지, 밥투정 하는 것인지 건사료만 주면 잘 먹지를 않아요. 뭔가 조금이라도 함께 섞어줘야 먹기에 사료를 먹일 때에는 캔통조림, 소시지, 쿠키 등 간식들을 조금씩 섞어줍니다.

 

그런데 이번에 애견간식이 똑 떨어져 무슨 큰일이라도 난 듯 부랴뷰랴 간식거리 몇 가지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그 중에 한 가지, 몽지 애견캔이라는 것을 새로 구입하였기에 소개해 드릴게요.

 

 

 

애견 통조림 간식으로는 대체로 시저 사주는 편인데요. 이번에 처음 구입한 강아지 통조림 몽지에요. 시저와 마찬가지로 용기는 사각 알루마늄캔이고요. 중량도 100g으로 같아요.

 

 

 

원산지는 이태리산, 바우와우 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는 강아지 캔사료 제품입니다.

 

 

 

연어, 오리, 칠면조, 참치 등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이건 치킨이에요.

 

 

 

먼저 원재료 알아보면 치킨, 미네랄, 비타민, 증점제가 함유되어 있네요. 여기서 증정제란 무얼까 찾아보니 식품의 점성을 높여 촉감을 좋게 하고 맛의 향상, 그리고 수분이 식품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막는 합성첨가물이네요.

 

그리고 성분 함량은 조단백질 8% 이상, 조지방 2.0% 이상, 칼슘 0.006% 이상, 조회분 3.7% 이하, 조섬유 2.0% 이하, 인 1.0% 이하이군요.

 

 

 

그럼 이제 내용물을 한 번 보겠어요.

알루미늄캔 마개를 뜯었어요. 일단 구리구리한 향은 안 나네요.

 

 

 

그리고 숟가락으로 으깨어 보았는데요. 술술 잘 뭉개지는 편, 부드러워요.

 

 

 

질긴 껍질 부분은 없고 기름기도 덜한 것 같네요.

 

 

 

조금 덜어 저희 집 애견에게 한 번 줘 봤습니다.

'이게 뭣인고?' 일단 특유의 멍한 표정 한 번 지워주고~

 

 

 

뒤늦게 알아채고 마구 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료랑도 한 번 섞어주니 사료까지 잘 먹네요.

 

 

 

몽지 애견캔, 명품들이 즐비한 이태리가 원산지, 왠지 비쌀 것 같은데, 호주산인 시저보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상품도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네요. 무엇보다 안 먹으면 어떡할까 했는데 기호성은 괜찮은가봐요. 잘 먹네요. 이상 강아지 간식, 몽지 애견통조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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