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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설날 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떡국이죠. 저희 집 식구들은 떡국을 좋아하는 편이라 설날뿐 아니라 평소에도 자주 끓여 먹는답니다.

 

 

쫄깃한 떡에 따끈한 국물, 한 그릇 먹으면 그 어떤 음식보다도 든든한 한끼가 되죠.

 

 

 

그럼 사골국물이 아닌 멸치육수에 끓인 간단 떡국 만들기 시작해보겠어요.

 

 

설날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떡국 만드는 방법

 

 

재료


가래떡, 멸치육수, 국간장, 다진마늘, 후추, 대파, 달걀, 구운김

소고기 고명▶소고기, 참기름, 국간장, 다진마늘

 

 

떡국떡 불리기와 멸치다시마국물 만들기

 

 

 

떡은 딱딱하게 굳어 있을 경우 물에 좀 불려 놓습니다.

그리고 멸치, 다시마 등을 넣어 끓인 멸치육수 준비합니다.

 

 

떡국 고명 만들기

 

 

 

쇠고기 잘게 썰어 냄비에 넣어 참기름 넣고 볶다가

 

 

 

 

물 약간 넣고 조선간장으로 간을 한뒤

다진 마늘 넣어 끓인 소고기 고명 준비하고요.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 지단을 부쳐 썰어놓았습니다. 간단하게 떡국을 끓이기 위해서는 굳이 귀찮게 지단까지 부칠 필요는 없고요. 달걀을 그냥 풀어 넣어도 되지요. 저는 오히려 계란을 그냥 풀어넣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떡국 끓이기

 

 

 

멸치 육수 끓으면 물에 담가 둔 떡국 건져내 넣고 바글바글 끓인 뒤 조선 간장 넣고 다진 마늘 넣어 끓이다가 후추 약간 넣고 마지막으로 대파 썬 것 넣어 잠깐만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끓인 떡국은 그릇에 담아 고명으로 부쳐놓은 계란지단과 구운김도 얹고, 소고기고명도 올리면 되는데 사진 찍을 때 깜박 잊고 쇠고기 고명을 올리지 않았네요.

 

 

 

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사골국물이나 고깃국물보다 멸치육수로 만든 떡국이 더 깔끔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설이 지나면 또 한 살을 더 먹네요ㅠㅠ. 떡국 먹고 한 살 더 먹는다면 저 떡국 안 먹을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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