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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타월은 언제부터인가 주방에서 빠져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기름기 있는 음식을 받칠 때, 음식의 물기를 제거할 때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것 같아요. 요즘은 톡톡 뽑아쓸 수 있게 곽티슈처럼 나오기도 해서 손쉽게 쓸 수 있기도 하죠. 두루마리식으로 그냥 걸어 놓으면 왠지 먼지가 쌓일 것 같아 염려스러웠는데 위생적으로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러한 키친타월의 쓰임새 몇 가지 한 번 알아볼까요?


키친타월 활용법


김을 보관할 때
구운 김이나 튀긴 다시마 등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눅눅해져 먹기가 거북스러워집니다. 하지만 보관통에 키친타월을 바닥에 깐 후 굽거나 튀긴 김이나 다시마를 보관하면 쉽게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수 있는데, 이것은 종이 타월이 기름을 흡수하여 바삭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마른 김도 키친타월에 싸서 지퍼백에 보관하면 덜 눅눅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네요.


프라이팬에 생선을 튀길 때
프라이팬으로 생선튀김을 할 때는 그냥 뚜껑을 덮어놓으면 수증기가 생겨 생선살이 쉽게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키친타월 두세겹을 프라이팬에 올려 놓고 뚜껑을 덮으면 튀김 기름과 수증기를 종이타월이 흡수하게 되어 생선살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생선의 모양이 좋아집니다.


유리 그릇을 보관할 때
유리 그릇은 자칫 잘못하면 깨지거나 금이 가기 쉽습니다. 보관할 때 키친타월을 유리그릇 사이에 한 장씩 끼워서 보관하면 그릇끼리 부딪혀서 생기는 금이나 흠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야채 씻어 보관할 때
야채를 씻어 보관할 때 키친타월을 보관통에 깔고 씻은 야채를 담은 후 키친타월을 덮어서 보관하면 키친타월이 물기를 빨아들이면서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기나 생선 보관할 때
고기나 생선을 키친타월에 싸서 보관하면 핏물도 빠지고 잡냄새도 잡아주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튀김 보관할 때
각종 튀김들은 금세 바삭함이 없어져 맛이 떨어지게 마련인데요. 만약 뒀다가 먹어야 할 경우 키친타월로 싸서 통에 담아 보관하고 먹을 때에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으면 바삭바삭한 튀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름병 보관할 때
참기름병을 비롯한 기름병은 사용하다보면 기름이 흘러 지저분해지기 일쑤입니다. 이때 키친타월을 기름병에 싼 다음 고무줄을 이용해 고정시키면 기름이 흐를 때 키친타월이 흡수해서 깨끗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친타월의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 것 같아요. 기름이나 물기제거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키친타월이야말로 정말 주방 필수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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