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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수박이 최고이죠. 수박은 잘라서 베어 먹어도 맛있고요. 또 수박 화채로 먹어도 맛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수박 화채 하면 사이다 넣고 설탕 넣어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집밥 백선생'이나 '마리텔' 보니 백종원식 수박화채에는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들어가지 않더라고요.

 

'집밥 백선생'에서는 우유와 연유, 그리고 '마리텔'에서는 딸기우유를 넣어 수박화채를 만들던데요. 그래서 저도 백종원식 수박화채 한 번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수박화채, 수박에 우유와 연유 넣기

 

 

수박이에요. 평소에 먹기 좋게 사각으로 잘라 놓았다가

먹고 싶을 때 포크에 찍어서 먹곤 하는데요.

 

 

 

수박 화채를 만들기 위해 여기에서 더 작은 크기로 잘랐어요.

 

 

연유 만들기, 수제 연유 만드는 법

 

♣재료

우유 2컵, 설탕 4스푼

 

 

그리고 연유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연유가 없어 간단하게 집에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연유 만들기 위해서 먼저 우유를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끓으면 설탕을 넣고요.

 

 

 

약불에 조려주어요. 냄비뚜껑을 닫아 놓으면 부르르 넘쳐오를 수 있으니 뚜껑은 열고 중간중간 저어주면서 처음 양의 1/3 정도가 되게 졸여줍니다.

 

 

 

갈색 설탕이라 연유가 캐러멜처럼 진한 색이 되었네요.

 

 

 

그럼 수박을 그릇에 담고 연유를 넣은 뒤 우유를 부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백선생 수박화채가 완성되었습니다.

 

 

 

달콤한 수박화채인데요. 여기에 시원하게 얼음까지 넣어주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우유 넣지 않고 그냥 연유만 곁들여 수박 하드로 먹어도 된다고 해요.

 

 

 

그런데 수박이 달고 맛있다면 굳이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연유를 곁들여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만약 수박이 달지 않고 맛이 없다면 화채 만들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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