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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즙들 많이들 드시죠. 양파즙이니 포도즙, 흑마늘즙, 배즙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 즙 종류들 많습니다. 왠만한 과일이나 채소들은 다 즙으로 만들어 먹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건강에 관심이 있는만큼 바쁜 일상에 일일이 챙겨먹기도 힘들고 하니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즙의 형태를 택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건강즙들 구매할 때는 열심히 먹어야지 하지만 실제로 잘 안 챙겨먹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집 같은 경우에도 사다 놓은 건강즙도 있고, 또 선물로 들어온 과일즙, 야채즙 등이 있는데 먹지 않고 쌓여 있기만 하는데요.

 

그런데 막상 먹을려고 하면 꽤 오래되었다 싶어 먹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건강 즙의 적정 보관일은 어느 정도일까요?

 

 

세균 번식 우려 큰 건강즙들

 

야채즙이나 과일즙 등 건강즙들 대부분이 진공포장되어 있습니다. 팔팔 끓는 것을 진공포장했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어도 상관없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채소즙이나 과일즙 등에 당연히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고 충분히 균이 자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자칫 건강에 좋으라고 먹은 건강즙이 오히려 배탈이나 구토 등 해를 끼칠 수도 있는데요. 세균 득실한 건강즙이라, 생각만 해도 끔찍하긴 하네요.

 

 

건강즙 유통기한, 보관기한은?

 

파우치 형태의 건강즙들 보면 대다수가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판매업체가 제품의 원료에 따라, 포장에 따라 등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하여 유통기한을 표기해 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데요. 그럼 건강즙 적정 보관일은 어느 정도일까요? 제조 뒤 1~2개월 정도, 계절이 바뀌기 전까지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예전에 먹지 않고 놔둔 건강즙에서 찌꺼기처럼 보이는 불순물이 생겼던 적이 있었어요. 결국 찝찝해 먹지 못하고 죄다 버린 기억이 있는데요.

 

그 이후로는 한두 달이 지나도 먹지 않은 건강즙이 있다면 일단 냉동실에 보관을 합니다. 신선도가 유지되지 않을까 싶어서에요. 하지만 무엇보다 적은 용량을 구입하여 빠른 시일 안에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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