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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에 넣어 먹을려고 라면사리를 사다 놓았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이제나저제나 언제 해먹나, 떡볶이는 잠시 접어두기로 하고요.

 

라면사리 번들에서 하나 끄집어 내어 라면볶음을 해먹기로, 매콤달콤하게 먹고 싶어 이번에는 라면사리에 '집밥 백선생' 닭갈비 양념을 넣어 볶음라면 요리를 해봤답니다.

 

 

 

백선생 닭갈비 양념장을 활용하여 만든 볶음라면 만들기 과정입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닭갈비 양념으로 볶음라면 만드는 법

 

재료

라면사리 1개, 양배추, 당근, 대파, 식용유, 맛김

양념장간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맛술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먼저 양념장 섞어 놓을 텐데요. 백선생 닭갈비 양념 비율은 간장1:고추장1:설탕1:다진마늘1:맛술:1, 모두 1:1:1:1:1로 같은 비율이죠. 여기에 고춧가루로 양념장의 묽기 비율을 맞춘다고 하는데요. 고춧가루도 같은 양으로 넣었어요.

 

 

 

이제 볶음라면에 들어갈 채소 준비해야 되겠지요. 집에 양배추가 있길래 썰어봤어요. 닭갈비에 들어있는 양배추를 좋아하는 편인데, 볶음라면에도 들어가면 왠지 맛있을 것 같아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당근도 썰어 놓고요. 대파도 송송 썰어 놓았습니다.

 

 

 

팬에 식용유 두르고 먼저 썰어놓은 대파를 넣어 볶아요.

 

 

 

파향이 올라오면 썰어놓은 당근 넣어 볶아주다가

 

 

 

양배추도 넣어 함께 볶습니다.

 

 

 

그리고 섞어놓은 양념장의 반 분량을 넣어 버무려 볶아줍니다.

 

 

 

그럴 동안 라면볶음 면을 삶아야 되겠지요. 끓는 물에 라면사리를 넣습니다.

 

 

 

완전히 익히지 않고 면이 풀렸다 싶으면 건져 채소 볶고 있는 팬에 넣고요.

남은 양념장 넣어 버무려 볶아줍니다.

 

 

 

이렇게 볶은 고추장 라면볶음 그릇에 담고요.

 

 

 

김을 부숴 넣어 주었어요.

김 구워서 부숴 넣어주어도 되고요. 간편하게 조미김을 넣어줘도 됩니다.

 

 

 

맛은 달작지근하면서 맛있네요. 양배추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도 좋고요. 보기에는 면이 물기가 하나 없는 게 푹 퍼진 듯 보이지만 푹 익히지 않은 면을 금방 볶은거라 면도 약간 꼬들거리는 게 괜찮답니다. 이상 닭갈비 양념장으로 만든 볶음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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