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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잘 못 마시지만 가끔 맥주 한 잔 정도는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럼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에는 뭐가 있을까요? 간단하게 마른 오징어나 땅콩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지요.

 

그런데 통으로 된 마른 오징어가 아닌 조미된 진미 오징어채만 있다면 이 오징어채로 집에서 맥주 안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하면서 며칠 전에 이 오징어채로 버터구이를 해먹었어요.

 

 

 

오징어채를 버터에 볶았고요.

꿀을 더했으니 오징어채허니버터볶음인 셈이네요. 만들기 과정입니다.

 

 

 

 

오징어 허니버터구이

 

재료

조미오징어채, 버터, 꿀, 소금, 견과류

 

 

 

먼저 오징어채 많이 딱딱한 편이라 부드러워지도록 물에 우선 불려놓습니다.

 

 

 

말랑해지면 물기를 빼 놓아요.

 

 

 

팬에 버터를 넣어 녹여줍니다.

 

 

 

그리고는 오징어채를 넣어요. 뒤적거리면서 볶아주는데요. 물에 불렸기에 조미 오징어채의 짭짤한 간은 없어지고 싱거운 상태라 소금을 넣고 볶아줍니다.

 

 

 

여기에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도 잘라 넣어요.

 

 

 

그리고 꿀을 넣어 버무립니다.

 

 

 

마지막으로 피자 시켰을 때 받은 파마산 치즈가루가 있어 그것도 좀 넣어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허니버터오징어채가 완성되었습니다.

 

 

 

짭짤 달콤 오징어채 버터구이인데요. 앞서 말했듯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술안주로 좋지요.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쌓일 때 질겅질겅 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라 심심풀이 간식으로 먹어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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