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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깔끔하니 맛있지요. 하지만 오이소박이는 칼집을 내어 갈라 양념소를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귀찮아 잘 해먹지 않고요. 대신 그냥 오이를 무쳐서 먹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오이무침은 기름진 음식 속에 더 빛나는 반찬이지요. 저번에 만들어 먹었더니 의외로 식구들이 잘 먹는 것 같아 며칠 전에 다시 한 번 오이무침을 하였답니다.

 

 

 

오이무침 만들기 과정입니다.

 

 

 

 

오이무침 만드는 법, 오이부추무침 맛있게 하는법, 오이부추생채 만들기

 

재료

오이 4개, 부추 1줌,

오이 부추 무침 양념▶멸치액젓 2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매실액 0.5스푼, 다진마늘 0.5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5스푼

 

 

 

오이입니다. 오이는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아요. 껍질은 벗길 필요 없는데 저는 식감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오이껍질을 벗겼어요. 물이 많이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 씨부분도 약간 제거했습니다.

 

 

 

부추도 씻어 잘라주었습니다.

 

 

 

이제 오이에 양념을 할 텐데요. 멸치액젓 넣고요.

 

 

 

다진마늘 넣었어요.

 

 

 

그리고 매실액 넣고요.

 

 

 

고춧가루 넣어 버무리고요.

 

 

 

부추도 넣어 함께 버무립니다.

 

 

 

참기름 넣고

 

 

 

마지막으로 깨 넣어 버무려요.

 

 

 

이렇게 해서 개운한 반찬으로 좋은 오이부추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래서 갈증 날 때 먹으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한 칼로리도 100g에 9kcal로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지요. 저는 뭐니뭐니해도 식감이 아삭해 신선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반찬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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