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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명절은 풍성한 먹을거리에 온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모여 얘기를 할 수 있는 등 좋은 날임에는 틀림없지만 설을 맞는 기분은 그리 좋지만은 아닌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일이 곱절이나 늘어나고 이리저리 신경쓸 일이 한두 개가 아니기 때문인가 봐요.

 

그래도 명절은 멸절인지라 홈쇼핑 방송에서 사과 등 과일을 팔 때 눈길이 가지더군요. 롯데 홈쇼핑에서 사과와 배 혼합 세트를 팔길래 구입하였어요.

 

 

 

택배로 배송된 모습이에요.

한우리 영농조합의 장길영 사과배 세트로 각각 1박스씩 모두 2박스에요.

 

 

 

맨 위 박스 먼저 열어보았습니다. 내용물 보호를 위해 우선 포장재로 덮여져 있네요.

 

 

 

포장재를 걷어내 보았습니다. 사과 박스인데요.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알 하나하나 포장재로 싸여 있고요. 4kg 중량으로 갯수는 모두 15개에요.

 

 

 

사과 크기는 설명에 의하면 하나당 250g 이상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보니 그리 크지도 않지만 아주 작지도 않네요.

 

 

 

그런데 흠이 조금 있는 게 있어요.

 

 

 

배 상자도 열어보았습니다. 두꺼운 종이가 덮여져 있고요.

 

 

 

걷어내면 또 포장재가 덮여져 있어요.

 

 

 

그리고 역시 내용물 하나하나에도 포장재로 싸여 있어요. 중량은 5kg, 갯수는 7개에요.

 

 

 

포장재를 벗긴 배입니다.

설명에 의하면 500g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들어보니 묵직하고 크기가 큰 편이군요.

 

 

 

이제 맛을 한 번 봐야 되겠지요.

먼저 사과인데요. 겉이 시퍼렇게 보이는 것 하나 갈라 보았습니다.

 

 

 

껍질을 깍아서 맛을 보니 약간 새콤한 맛도 나는 듯하면서 단맛이 있는데, 당도가 그리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 과육은 딱딱하지 않고 연한 편이에요. 그래서 씹기는 좋은데 조금 두면 약간 퍼석거릴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다음 배에요.

 

 

 

수분도 충분해 보이고 살이 연한 편이네요. 맛도 달콤하니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

 

 

 

한우리영농조합 장길영 사과와 장길영 배 합해서 9kg 중량이고요. 가격은 4만원 대로 그리 비싸지는 않은 듯한데 맛에는 별 영향은 없지만 사과에 조금 흠이 있는 게 있어요.

 

그래서 선물용으로는 적당하지 않는 것 같고, 가정에서 막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단단하지 않고 식감이 부드러워 저처럼 치아가 부실할 경우 먹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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