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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달콤한 호박죽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예전에는 한 번씩 집에서 끓여 먹었지만 요즘에는 늙은호박의 경우 손질하는 게 너무 힘들어 집에서 끓여 먹지는 못하겠어요.

 

그나마 단호박은 자그마해 손질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가끔 단호박죽은 요즘에도 끓여먹는답니다. 대신 늙은호박죽 먹고 싶으면 사다 먹어요.

 

 

 

아침엔 본죽 꿀호박죽이에요. 요즘에는 마트에서나 편의점 등에 손쉽게 전자렌지 등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지요.

 

 

 

아침엔 본죽 호박죽 원재료명 및 함량은 호박이 43.4%, 단호박 7.4%, 벌꿀 1% 등이 함유되어 있어요. 호박과 꿀의 원산지는 국산이네요.

 

 

 

다행히도 보존료가 첨가되어 있지는 않네요.

 

 

 

다음 영양성분이에요. 내용량은 270g인데요. 칼로리는 177kcal이군요.

 

 

 

제품 설명 대강 살펴보았고요. 포장지를 벗겨내니 플라스틱 용기에 죽이 담겨져 있어요. 위에 떠먹을 수 있는 스푼도 있답니다.

 

 

 

스푼은 접혀진 걸 펼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건 그렇고 아침엔 본죽 데워먹는 법은 우선 속뚜껑을 벗겨내어야 해요.

 

 

 

튀어나온 손잡이를 잡고 벗겨내면 되는데, 에구! 손잡이만 똑 떨어졌어요.

 

 

 

할 수 없이 틈새로 힘주어 벗겨내었고요.

 

 

 

이제 전자렌지에 데워만 주면 되지요. 겉뚜껑만 살짝 닫고 전자레인지에 700w에서는 2분, 1000w에서는 1분 30초간 데워주면 된다고 합니다.

 

 

 

다 데워진 아침엔 본죽 호박죽이에요.

 

 

 

달콤한 호박죽인데요. 묽기는 너무 되직하지 않고 적당히 무른 게 먹기 수월하네요.

 

 

 

늙은 호박은 이뇨작용이 뛰어나 부종 예방에 효과가 있다지요. 식이섬유질도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요. 포만감을 쉽게 느껴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어쨌든 당질이 풍부해 소화흡수가 잘 돼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 회복기 환자나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먹으면 좋은, 소화 잘 되는 죽이 바로 호박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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