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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가니 자두 같은데 일반적인 자두와 달리 체리처럼 색깔이 검붉은 과일이 있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나디아라고 되어 있더군요. 일명 체리자두라고, 왠지 맛있어 보일 것 같아 한 팩 구입하였습니다. 나디아 자두는 이마트에서만 판매되는 모양입니다.

 

 

 

나디아에요. 1팩에 3,980원, 2팩 구입하면 6,980원이었던 것 같아요.

한 팩만 구입했어요.

 

 

 

당연히 외국에서 재배된 수입산이겠거니 했는데 원산지가 국산이네요.

 

 

 

그런데 나디아 자체의 품종은 호주산이라고 해요. 외래 품종이지요. 체리와 자두를 교잡해 만든 신품종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나라에서도 현재 재배되고 있어 국산으로 만나볼 수 있지요.

 

 

 

체리자두라 불리는 나디아

크기는 자두 크기와 비슷합니다. 색깔은 체리 색깔이고요.

 

 

 

껍질을 벗겨 보았어요. 빨간 속살의 나디아 자두인데요.

 

 

 

식감은 일반 자두와 비슷하고요. 당도는 일반 자두보가 30~50% 정도 높다고 해요. 정리해 보자면 과육의 육질은 자두랑 비슷하게 부드럽고요. 맛은 체리처럼 달다는 것인데요. 맛을 보니 생각만큼 많이 달지는 않는 것 같아요.

 

 

 

게다가 껍질째 먹으면 많이 시어요. 새콤한 편입니다.

그나마 달게 먹고 싶다면 껍질을 벗겨 먹으면 된답니다.

 

 

 

어쨌든 체리와 자두를 교잡한 과일이라 하니 외형상으로는 자두와 체리의 특징이 고스란히 있는 것 같네요. 맛은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체리보다 자두 맛에 가까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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