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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입하다 보니 미처 먹지 못하고 냉동실에 넣어 둔 훈제오리가 있는데요. 저번에 한 팩 뜯어 볶음밥에 넣어 함께 볶아 먹고 남겨 두었던 훈제오리가 있어 그걸로는 냉채를 만든다고 했는데 엉망이 돼버렸어요. 그래도 과정 한 번 소개해 드릴게요.

 

 

 

훈제오리냉채라고 만든 거에요.

 

 

 

 

훈제오리 요리, 훈제오리 맛있게 먹는법, 샐러드 만들기

 

재료

훈제오리, 오이, 양파, 당근, 배

소스▶식초 3.5스푼, 설탕 1스푼, 매실액 0.5스푼, 간장 1스푼, 생수 1스푼, 다진마늘 약간, 연겨자 0.3스푼

 

 

 

훈제오리에 곁들일 채소로 당근과 배 채썰어 놓고요.

 

 

 

양파는 아린맛을 빼기 위해 물에 담갔다가 역시 채썰어 놓고,

오이도 채썰어 놓았습니다.

 

 

 

훈제오리는 찜통에 쪄서 식히면 되는데 저는 귀찮아 전자레인지에 데웠어요.

 

 

 

그랬더니 마치 육포처럼 딱딱해 버렸답니다.

이미 전자레인지에 약간 익혀 놓은 걸 또 데워서 그런가 봐요.

 

 

 

소스로는 식초와 설탕 넣고요.

 

 

 

매실액과 간장, 생수 넣어요,

 

 

 

그리고 다진마늘 약간과 연겨자도 넣어 함께 섞습니다.

 

 

 

 

그릇에 채썰은 야채 둘러주고요. 가운데 훈제오리고기를 놓습니다. 그리고 소스를 끼얹었어요. 이렇게 해서 훈제오리 샐러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육포가 돼버린 훈제오리인데요. 뜯어먹는 맛이 또 색다르군요. 어쨌든 달콤새콤한 맛의 소스에 채소들과 곁들여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만 하네요. 훈제오리가 좀 부드러웠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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