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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생생우동 가끔 사다 먹는데요. 이번에는 우동면사리만 한 번 사봤어요. 우동면으로 자기 취향껏 아무거나 만들면 되지요.

 

 

 

구입한 우동사리 활용법으로 국물 우동이 아닌 볶음우동 만들기입니다.

 

 

 

 

볶음우동 맛있게 만드는 법, 데리야끼 볶음우동  레시피

 

재료

우동사리면 1개, 식용유

대파, 양배추, 당근, 양파, 느타리버섯, 풋고추 등 각종 채소들

양조간장 2.5스푼, 맛술 2스푼, 설탕 1/2스푼, 물엿 약간, 다진 마늘 1/2스푼, 후춧가루

 

 

 

우동사리면이에요. 라면사리는 사봤지만 우동사리는 처음 사봤어요.

 

 

 

그건 그렇고 볶음우동을 만들기 위해 먼저 곁들일 채소부터 준비하면 되는데요. 냉장고 속 각종 자투리 채소들 사용하면 되지요. 저는 대파, 양파, 당근, 양배추, 느타리버섯, 풋고추 준비하여 썰어 놓았습니다.

 

 

 

볶음우동 양념장으로는 간장 넣고요.

 

 

 

맛술도 넣습니다. 맛술 없으면 청주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설탕도 넣어요.

 

 

 

물엿도 약간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다진 마늘 넣어 섞어 양념장 미리 준비해 놓고요.

 

 

 

프라이팬에 식용유 둘러 먼저 대파 썰어놓은 것을 볶아요.

 

 

 

대파향이 솔솔 나면 잘 안 익는 채소 순으로 넣어 볶아주면 됩니다.

당근과 양배추 넣어 볶고요.

 

 

 

다음 양파 넣어 볶아요.

 

 

 

풋고추와 느타리버섯 넣고

 

 

 

준비한 양념장 반 분량만 넣어 채소에 양념이 배이도록 뒤섞어주며 볶아 줍니다.

 

 

 

이렇게 볶을 동안 냄비에 물을 끓이고 끓는 물에 우동사리를 넣습니다.

 

 

 

처음부터 면을 풀려고 하지 마시고 끓이다 보면 저절로 엉켜붙은 면이 풀어집니다. 적어도 1분은 있다가 풀어주세요, 그렇게 2분 정도 끓인 후 찬물에 헹궈 체에 받쳐 물기 빼고요.

 

 

 

볶은 채소에 넣어요.

 

 

 

남은 양념장 마저 넣은 뒤 잠시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후춧가루 뿌려주어요.

 

 

 

이렇게 해서 볶음우동이 완성되었습니다.

 

 

 

짭조름하면서 달콤한 볶음우동, 시판 볶음우동 끓이는 것보다는 조금 번거롭지만 그래도 우동사리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볶음우동인데요. 의외로 느끼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고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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