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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리, 망고 등 수입 과일도 넘쳐나고 과일이 다양하게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렇게 먹거리가 풍성하니 고를 수 있는 폭도 넓어졌는데, 상대적으로 비싼 과일도 많아 맘껏 먹지는 못해요.

 

 

 

동생이 먹어보라고 가져다 준 과일, 이건 또 뭘까? 이것 딱 보니 개구리 참외가 떠오르더군요. 그런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개구리 참외와는 겉모습이 조금 차이가 있었어요.

 

개구리 참외는 개구리 등의 모양과 정말 흡사하지만 요건 타원형의 조그만 미니 수박 같기도 하고, 호박 같기도 한 모양입니다.

 

 

 

그럼 개구리 참외도 아닌 이건 뭘까요? 바로 파파야 멜론이라는 것이에요. 원산지는 아프리카인 모양인데요. 요즘 우리나라 경북 고령 쪽에서 재배가 되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파파야 메론을 반으로 잘라보았습니다. 속을 보니 과육이 하얗고요. 조그만 씨들이 가운데 박혀 있는 게 딱 참외 같네요.

 

 

 

그러고 보니 겉 색깔만 다르지 크기와 모양 역시 참외와 흡사한 것 같아요.

 

 

 

그럼 파파야 메론 먹는 방법, 파파야 멜론 먹는법은?

 

후숙 과일이라 딱딱할 때 먹는 것보다 실온에 2~3일 정도 뒀다가 먹으면 당도도 높아지고 맛있는데요. 그렇게 실온에 둔 상태에서 먹기 몇 시간 전에 냉장고에 두어 차갑게 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리고 먹을 때에는 참외와 비슷하니 참외처럼 칼로 껍질을 깎아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껍질을 깎아서 적당히 썰어서 맛을 보니 과육이 참외보다 부드러운 편이고요. 달콤하니 맛있네요. 맛은 멜론 맛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파파야 멜론의 효능은?

 

이 파파야 메론은 수분도 많은 편이고 섬유질도 많아 변비 예방과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하고요. 또한 비타민과 엽산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어 기억력 증진에도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해요.

 

아울러 칼륨도 풍부하다고 하니 체외로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따라서 고혈압 예방에도 좋을 것 같네요.

 

 

 

어쨌든 당도도 높은 편이고 맛있기는 해도 파파야 멜론보다 저는 참외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취향이지요. 제가 메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멜론 맛에 더 가까운 것 같아 참외가 더 낫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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