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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국 없이는 밥을 안 먹은 것 같다고 하죠.
이처럼 국은 한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메뉴 중의 하나인데요.
제가 끓인 국은 얼갈이배춧국이에요.




구수한 맛이 일품인 얼갈이배추국




밥맛 없어 마른 반찬을 젓가락으로 깨작거리며 먹고 있을 때 감칠맛나는 된장맛의 얼갈이배추국이 등장하면
후루룩 밥이 절로 넘어가기도 하죠.



얼갈이배춧국 만드는 과정

♣ 재료
얼갈이배추 반단, 된장 2숟갈, 멸치다시마국물, 멸치가루, 다진 마늘, 대파, 풋고추(청량고추)


 

얼갈이배추 준비하여 끓는 물에 넣어 데쳐요.


 

데친 얼갈이배추를 찬물에 헹굽니다.


 

그리고 물기를 꼭 짜서 적당한 길이로 썰어놓으면 되는데요.
데친 얼갈이배추를 한꺼번에 다 쓰지 않을 경우에는 보관을 해놨다가 먹으면 되는데
금방 또 해 먹을려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으면 되지만
언제 먹을지 모르겠다 싶으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냉동실에 보관할 때는 물기를 너무 꼭 짜서 보관하는 것보다 약간 물기가 있게 흥건하게 보관하는 것이
너무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데친 얼갈이배추 썰어놓은 것에 된장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된장으로 무친 얼갈이배추에 멸치육수 붓고 끓여주면 되는데요.


 

끓이고 있는 동안 대파 어슷썰어 놓고 풋고추 썰어놓습니다.
풋고추 대신에 청량고추 넣으면 칼칼한 맛이 나면서 더 맛있는데 저는 그냥 풋고추를 넣기로~


 

끓고 있을 때 다진 마늘 넣어 끓이다가 대파 어슷썬 것 넣어요.


 

그리고 고추 썬것도 넣었어요. 저는 조금 감칠맛이 더 나게 멸치가루도 조금 넣었답니다.




얼갈이배추국 완성되었는데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왠지 따끈한 국물이 당기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묘하게 국이 있어야 밥이 잘 넘어가죠.




진하면서 구수한 국물 후루룩~




배추시래기 건져 따뜻한 밥 한숟갈에 척 걸쳐 먹어도 너무 맛있죠.
냠냠~




얼갈이배추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고 섬유질도 풍부한 야채 중의 하나인데요.
그래서 변비예방이나 다이어트 등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국뿐만 아니라 김치로 담가먹어도 더운 날씨에 아삭한 식감 느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얼갈이배추로 맛있는 반찬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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