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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해서 라면이나 하나 끓여볼까 하고 보니 집에 짜파게티밖에 없더라고요. 짜장라면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 라면 자체로만 먹기에는 뭔가 아쉬운 것 같아 약간의 양념을 더해 먹어봤어요.

 

예전에는 '마리텔'에서 소개한 백종원의 레시피대로 짜장라면에 고추장을 넣어 한 번 먹어봤었는데요. 이번에 고추장과 더불어 된장도 약간 넣어봤습니다.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법, 짜장라면 맛있게 먹는법

 

재료

짜장라면 1봉, 된장 1차숟갈, 고추장 1차숟갈

달걀, 식용유

 

 

 

농심 짜파게티에요.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짜장라면이지요. 일단 물부터 끓이고요.

 

 

 

물을 끓이고 있는 동안 계란후라이도 하나 했어요.

 

 

 

그리고 물이 끓으면 면과 건더기 스프 넣고요.

 

 

 

레시피대로 끓일려면 이렇게 5분 정도 끓인 후 물을 따라내고 분말스프와 조미 오일 넣어 비벼먹으면 되지요. 여기서 저는 2분 30초 정도 끓인 후 물을 조금 따라냈어요.

 

 

 

그리고 된장 차스푼으로 1숟갈 넣고요.

 

 

 

고추장도 역시 1차스푼 넣어 풀어주었어요.

 

 

 

그리고 조금 더 끓이다가 짜장분말스프 넣었어요. 이때 된장, 고추장이 들어갔으니 짜장분말스프를 다 넣으면 짤 수 있겠지요. 양을 조절해서 넣은 뒤 마지막에 동봉된 조미유 넣어 비볐습니다.

 

 

 

달걀프라이까지 곁들인 짜장라면입니다.

 

 

 

된장, 고추장을 많이 넣은 건 아니라 짜장라면 본래의 맛을 많이 해치지는 않아요. 약간 된장의 구수한 맛도 나는 듯하고, 고추장의 칼칼한 맛도 나는 게 그런대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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