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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집밥 백선생에서 인스턴트 우동으로 냉우동 만드는 법이 소개되었는데요. 방송 볼 때 꼭 한 번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그동안에 인스턴트 우동을 살 기회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요 근래에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추운 날씨에 냉우동을 먹어도 될까 잠깐 고심, 이한치한(以寒治寒)이라고 추위를 통해서 추위를 다스린다는 말도 있듯, 차가운 음식으로 추위를 견뎌보자는 맘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집밥 백선생 냉우동 만들기, 백종원의 액상스프가 있는 우동으로 냉우동 만드는 법

 

 

재료

액상스프가 들어있는 우동, 물 1컵, 설탕 1/2숟갈, 양조식초 1숟갈, 얼음 1컵, 미역, 쪽파

 

 

 

우동면입니다.

 

 

 

끓는 물에 우동면을 넣어 뭉쳐있는 면이 풀어질 정도만 해서 끓입니다.

 

 

 

그리고 면을 탱탱하게 하기 위해 얼음물에 담가 식혀요.

 

 

 

그리고 냉우동과 곁들일 것으로 미역국 끓일 때 사용하는 건미역을 불려 먹기 좋게 잘라 놓습니다. 미역을 따로 익힐 필요는 없어요.

 

 

 

쪽파도 송송 썰어놓았어요.

 

 

 

다음 냉우동 육수 준비할 텐데요. 그릇 준비하여 우동에 동봉되어 있는 액상스프를 넣습니다.

 

 

 

그리고 물을 1컵 넣어요. 액상스프 하나당 물 1컵입니다.

 

 

 

다음 설탕을 반 숟갈 정도 넣고요.

 

 

 

식초를 1숟갈 넣어줍니다. 식초는 사과식초가 아닌 양조식초를 넣어야 된다고 해요. 사과식초를 넣으면 맛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얼음도 한 컵 넣어요.

 

 

 

그렇게 섞어놓은 육수에 물기 뺀 우동면 넣고요. 불린 미역, 쪽파를 올려줍니다.

 

 

 

이렇게 해서 집밥 백선생 레시피대로 만든 냉우동입니다. 여기에 신김치를 곁들여 먹어도 된다고 해요. 김치에 깨 살짝 올리면 얼큰한 김치냉우동이 되겠지요. 저는 깔끔하게 여기까지만 했습니다.

 

 

 

간단하게 인스턴트 우동으로 만드는 냉우동, 맛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추운 겨울 날씨에 맞지 않긴 하네요. 여름에 시원하게 별미로 먹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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