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저저번 주 주말에 마트에서 라면을 고르고 있는데 농심 후루룩 국수가 할인해서 팔길래 구입하였어요. 조금 저렴하다 싶으면 구입 예정에 없었던 제품을 막 사게 되네요.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농심 후루룩 국수 5입에 2,550원이었습니다. 한 개당 510원인 셈이지요. 행사가인가 봐요.

 

 

 

어쨌든 그걸로 된장을 넣은 된장라면으로 만들어 봤어요. 아니 된장국수하고 해야 되나?

 

 

후루룩 국수로 된장라면 만들기, 구수한 된장라면 끓이는 법

 

재료

후루룩 국수, 된장 1/2숟갈, 달걀 1개, 대파

 

 

 

농심 후루룩국수에요.

 

 

 

후레이크와 분말스프, 양념장이고요.

 

 

 

면이에요. 면은 국수처럼 따로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 빼서 먹으면 되는데, 간편한 조리법으로 라면 끓이듯이 끓여도 된다길래 그냥 함께 끓이기로~

 

 

 

냄비에 물을 올려 놓고 끓이고 있는 동안 대파 썰어 놓았고요.

 

 

 

달걀 그릇에 깨뜨려 놓았어요.

 

 

 

물이 끓으면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 넣는데요.

된장을 넣을 테니 분말스프는 약간 남기고 넣었습니다.

 

 

 

그리고 된장 반숟갈 정도 넣은 뒤 끓여요.

 

 

 

끓이다가 달걀 깨 놓은 것 살포시 넣었습니다. 예전에 마리텔에서 백종원 된장라면 레시피대로 한다면 넣은 달걀을 풀지 않고 그대로 두어 흰자는 익게 노른자는 익지 않게 하더라고요. 한 번 따라해 보았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끓이다가 마지막에 대파 넣어 잠깐 끓입니다.

 

 

 

그리고 그릇에 담았고요. 동봉되어 있는 양념장을 넣었어요.

양념장 역시 입맛에 맞게 다 넣지 않고 조금 남겨도 되겠지요.

 

 

 

이렇게 해서 된장라면, 아니 된장국수가 완성되었어요.

 

 

 

달걀 노른자는 안 익었기에 깨뜨려 섞어 먹으면 됩니다.

 

 

 

어쨌든 된장이 더해서 구수한 맛의 라면이 되었어요. 느끼함도 덜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게 괜찮은 것 같네요. 일반 라면으로 해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